제작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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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posts"크리드" 3편이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크리드 시리즈를 참 좋아합니다. 록키 발보아 이후로 의외로 실베스터 스탤론이 시리즈를 나름대로 잘 살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죠. 다만 1편의 경우에는 록키 시리즈와는 결이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 자체만의 매력을 나름 잘 살리긴 했지만요. 2편 들어서는 오히려 록키 시리즈의 결로 들어가면서 오히려 다른 느낌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그 이상 진행 할 이야기가 더 있나 싶긴 하더군요. 그런데, 결국 3편이 나옵니다. 좀 웃기는게, 배우 본인이 감독도 한다고 하네요.
닐 블롬캠프가 "디스트릭트 10"의 각본을 집필중이라고 했더군요.
닐 블롬캠프는 참 묘한 감독입니다. 디스트릭트 9로 정말 대단한 모습을 보여준 데 까지는 성공 했는데, 이후에 다른 영화들을 작업 하면서는 아무래도 평가가 나쁜 감독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엘리시움은 나름대로의 결이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후 영화들은 좀 미묘했죠. 채피 역시 결은 살아 있긴 했지만, 영화가 좀 제 자리를 못 잡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말입니다. 이후에 준비하던 에이리언 프로젝트도 엎어지면서 정말 모든 것이 붕 떠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에는 이런 상황에서는 디스트릭트 9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본인 트위터를 통해 "디스트릭트 10"의 각본을 준비중이라고 알렸습니다. 샬토 코플리와 테리 미첼도 이 각본에 참여중이라고 하
"도쿄 매그니튜드 8.0"이 실사화 됩니다.
솔직히 저는 도쿄 매그니튜드 8.0 원작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작품이라는 것은 인정 합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잃을 때의 아픔을 너무나도 절절하게 표현한 영화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생각 하고 있노라면 너무 가슴이 아파지는 면이 강해서 솔지깋 손이 잘 안 갑니다. 저는 이렇게 심하게 감정을 흔드는 작품을 많이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죠. 사실 그래서 매우 가벼운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걸 국내에서 실사 영화화 합니다. 심지어 감독은 얼마 전 "승리호"를 공개한 조성희 라고 하네요. 안 그래도 겁나 울리는 원작인데......정말 두렵긴 합니다.
"와일드" 라는 한국 영화가 나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한 권투 선수가 불법 도박판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상대를 죽게 하여 감옥에 갔다 오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박성웅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감독이 김봉한 감독입니다. 국제수사 만든 그 양반이죠. 심지어 오달수도 이 영화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체 어디로 갈 지 좀 지켜봐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