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드" 3편이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11일 |
개인적으로 크리드 시리즈를 참 좋아합니다. 록키 발보아 이후로 의외로 실베스터 스탤론이 시리즈를 나름대로 잘 살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죠. 다만 1편의 경우에는 록키 시리즈와는 결이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준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 자체만의 매력을 나름 잘 살리긴 했지만요. 2편 들어서는 오히려 록키 시리즈의 결로 들어가면서 오히려 다른 느낌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그 이상 진행 할 이야기가 더 있나 싶긴 하더군요. 그런데, 결국 3편이 나옵니다. 좀 웃기는게, 배우 본인이 감독도 한다고 하네요.
여성 운동 인권 이야기, "Suffragette"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4월 26일 |
![여성 운동 인권 이야기, "Suffragette" 촬영장 사진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4/26/d0014374_53258818b743b.jpg)
상당히 재미잇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성 인권 운동 초기 이야기라니 말이죠. 메릴 스트립과 캐리 멀리건이 모두 이 영화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귀선" 이라는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28일 |
!["귀선" 이라는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10/28/d0014374_598326c995e08.jpg)
개인적으로 임진왜란 1592는 이름만 들어봤지, 정작 보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해당 문제로 인해서 평가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왜 좋은지 잘 모르는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었죠. 물론 제 주변에 보신 분들의 평가에 의하면 웬만한 임진왜란에 대한 작품들 중에서 가장 수작이라고 말 하는 분들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 작품은 결국에는 짧은 드라마로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이야기도 꽤 있었던 상황이고 말입니다. 이 작품이 영화로 변경되어 나옵니다. 제목은 "귀선"이 될 것이고, 감독은 김한솔이 맡을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 궁금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나름대로 기본이 있던 작품이다 보니 그래도 잘 나올 거라는 기대도 되어서 말이죠.
더 포스트 - 언론의 의무란?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28일 |
![더 포스트 - 언론의 의무란?](https://img.zoomtrend.com/2018/02/28/d0014374_5a7103fe3fc78.jpg)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작품이 이버눚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필버그가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는 상황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궁금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하고 있던 상황인 동시에 매우 놀란 상황이기도 합니다. 제가 이 영화의 정보를 들었던 기간이 있고, 그 이후에 나오기까지의 시간을 생각 해보면 놀랍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바로 리스트에 올려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업 속도에 관해서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레이더스 시절 이후로는 말 그대로 기한 안에 영화를 찍어버리는 속도가 예술인 것으로 좀 더 유명합니다. 최근에 레디 플레이어 원의 경우에는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