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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바 에피 - 성수동에도 캠벨타운이 있었구나

성수 바 에피 - 성수동에도 캠벨타운이 있었구나

위스키 고인물 수준인 분들에게는 이곳을 소개하려면 '바 협' 이야기를 거쳐야 할 것이다. 상당한 위스키 고수의 품격이 느껴지면서도 사회에 가려운 부분을 콕 집어서 이야기해주시던 JUN님의 '바 협'이 '바 에피 bar epi'로 바뀌었다. 더 나아가 추후에 바 에테르도 다녀오게되면 이야기를 연결할 수 있겠다. 또 '바 에피'를 이야기하려면 '성남 골드컵스'를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성남 구미동에 커피와 위스키를 판매하던 골드컵스 대표님이 이곳 에피를 만들었는데, 여전히 골드컵스의 단골들이 이곳을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 왼쪽은 현재의 모습. 바 에피 간판이 달려있다. 위.......

이태원 바 텐트 - 작은 공간이지만 좋은 술로 가득한 텐트

이태원 바 텐트 - 작은 공간이지만 좋은 술로 가득한 텐트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 중 많은 분들이 이곳을 이청아님이 처음 위스키 영상을 올린 것을 보고 알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영상속 그곳은 어디일까를 궁금해하다가 이태원쪽에서 저녁약속이 있던 날 바 텐트를 찾았는데, 만석인 상태에다가 예약도 밀려있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그래서 얼마 후 좌석이 있는지 확인 예약을 하고 바 텐트를 다시 찾았다. 이태원 골목길, 다가구주택들이 몰려있는 좁은 길이다. 원래 이곳은 어떤 곳이었을까. 오래전에는 누군가의 집이었을지도 모를 공간에 바 텐트가 자리잡고 있다. 궁금했던 공간, 그리고 자리가 없어서 한번 발길을 돌렸던 공간이어서 안으로 들어서는 것이 더 뿌듯하.......

펄킨 Firkin - 조니워커를 만들었던 마이크 콜링스가 만든 독립병입 위스키

펄킨 Firkin - 조니워커를 만들었던 마이크 콜링스가 만든 독립병입 위스키

디아지오에서 조니워커 그린, 블루를 만들던 마스터 블렌더 마이크 콜링스 Mike Collings 가 만들어낸 독립병입 위스키이다. 펄킨이라는 이름을 위스키를 너무 딱딱하고 어렵게 즐기지 말고 '퍼킹 굿!'이라고 외칠 수 있으면 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맛있게 즐겨서 국내에 수입된 다른 제품들도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티니닉 펄킨 레어 Firkin Rare 2009 @한남동 와이낫 펄킨은 조니워커에 근무하던 마이크 콜링스가 만든 제품이다. 버번캐스크와 프렌치캐스크를 사용하고, 토니포트캐스크에 추가숙성했다고 한다. 과일향에 오크의 느낌이 담겨서 달콤하면서 스파이시하다. 툴리바딘 2012 펄킨 49 Firkin 49 @한남동.......

글로벌 위스키 멤버쉽 SMWS, 증류소 코드와 테이스팅한 바틀들 (11~50)

글로벌 위스키 멤버쉽 SMWS, 증류소 코드와 테이스팅한 바틀들 (11~50)

SMWS에 대해서 글로벌 위스키 멤버쉽 SMWS는 Pip Hills에 의해 시작되고 1983년 설립되어 작년 40주년을 맞았다. 증류소의 이름 때문에 위스키의 맛에 선입견이 생기지 않도록 증류소 번호를 정하고 이를 표기하며, 고유의 이름을 정해서 표기하는 것이 생겨났다. 숙성 기간과, 캐스크 정보 등의 상세정보를 표기하며, 현재는 12가지 라벨 컬러로 프로파일을 구분하기 용이하게 배려하였다. 국내에는 작년 4월에 처음 회원을 모집하고, 하반기에 추가모집을 진행했다. 올해 2년차 회원을 모집하게 되었다. 각각의 고유 캐스크에서 대략 180~700병 정도만 생산되기 때문에 모두 한정판이며, 특별한 가치와 희소성을 가진다. 고가의 바틀일수록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