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킨 Firkin - 조니워커를 만들었던 마이크 콜링스가 만든 독립병입 위스키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5월 22일 | 디자인/편집디아지오에서 조니워커 그린, 블루를 만들던 마스터 블렌더 마이크 콜링스 Mike Collings 가 만들어낸 독립병입 위스키이다. 펄킨이라는 이름을 위스키를 너무 딱딱하고 어렵게 즐기지 말고 '퍼킹 굿!'이라고 외칠 수 있으면 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맛있게 즐겨서 국내에 수입된 다른 제품들도 접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티니닉 펄킨 레어 Firkin Rare 2009 @한남동 와이낫 펄킨은 조니워커에 근무하던 마이크 콜링스가 만든 제품이다. 버번캐스크와 프렌치캐스크를 사용하고, 토니포트캐스크에 추가숙성했다고 한다. 과일향에 오크의 느낌이 담겨서 달콤하면서 스파이시하다. 툴리바딘 2012 펄킨 49 Firkin 49 @한남동.......툴리바딘(4)링크우드(5)조니워커(14)한남동와이낫(4)티니닉(5)MIKECOLLINGS(1)독립병입위스키(1)FIRKIN(2)디아지오(2)마이크콜링스(1)바텐트(1)달유인(2)펄킨(4)탈리스커 Talisker - 한때는 가성비 최고, 디아지오 까방권이었는데...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4월 26일 | 디자인/편집탈리스커는 많은 수식어가 붙을만한 위스키였다. 피트 입문용 위스키, 최고 가성비 제품이라거나, 디아지오는 탈리스커가 있기 때문에 (다른 제품들이 다소 비싸더라도) 괜찮다 등등의 내용들이 탈리스커를 설명해주었다. 마트에 가서 무엇을 사야될지 모르면 탈리스커부터 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성능대비 가격이 낮게 책정되어 있다는 평을 들었다. 여전히 좋은 제품이지만, 가격이 조금씩 올라서 불과 2년정도의 시간이 지나 가성비라는 수식어를 계속 붙여야 할지 애매하게 되어버렸다. 다양한 라인업이 국내에 소개되고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어서, 앞으로 가격이 더 오르지 말고 꾸준히 사랑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탈리스.......탈리스커스톰(2)탈리스커10(1)가성비위스키(3)탈리스커(7)글렌베니(14)입문용위스키(1)TALISKER(5)피트위스키(6)디아지오스페셜릴리즈(1)디아지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