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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른, 에델바이스 위로

마테호른, 에델바이스 위로

SHINEONYOUCRAZYDIAMOND|2012년 11월 9일

24 마테호른. 4478미터. 확실히 여기에는 뭔가가 있다. 놀랍고 감탄스럽다. 이 첨봉을 바라보는 것은 특별한 즐거움이다. 찬탄의 시간이 끝나면 궁금증이 남는다. (물론 굉장히 부수적인 사색이겠다만..) 그렇다면 마테호른의 어떤 점이 나에게 이런 쾌감을 불러 일으켰을까? (매일 체르마트 마을로 몰려드는 수만의 인파들을 생각한다면, 그러한 쾌감을 느끼는 것은 나 뿐만이 아님이 명백한데,) 이런 주제의 생각들은 기왕에 죙일 걷는 김에, 즐겨 곱씹어볼 만한 화두인 것 같다. 발 밑을 보면서 그것을 궁리하다가 (여기서 발 밑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한데, 딴 데 보면서 걷다가는 낭떠러지로 직행하는 수가 있다) 어떤 가설이 떠오른다면 단지 고개를 들어서 대상을 다시 확인하고 바로 그 가설을 깜냥대로 검증할 수 있으

스압주의)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오픈기념 자전거 질주회 2부

스압주의)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오픈기념 자전거 질주회 2부

Ohdolppyeo and meat|2012년 11월 3일

찍는데 달리는 중에는 매우 위험한 터라 얼마 찍지 못했네요. 괜찮은 경치가 많은데 말입니다. 육교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건너면서 슬슬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들이 보이는군요.마치 산 안에 흐르는 것 같은 강물이군요.오늘은 날씨 하나만큼은 참 좋았습니다. 뭐 이 시기에 비하면 그렇게 아주 추운것도 아니구요. 무엇보다 남부지방이다 보니 그럭저럭 따뜻한 편에 속합니다. 아쉽게도 달리는 중에는 찍기 힘들다 보니 잠깐 쉴때 찍은것 빼고는 달릴때는 찍지를 못했군요. 아무튼 깃발이 꽃힌 깃대와 자전거가 여기저기서 사랑의 자물쇠로 꼭 껴앉는 장면을 매우 많이 포착할수 있었습니다.마치고 주차중이군요.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경품추첨을 하러 갑니다. 이럴때만 눈에 불이 켜지는군요.옹기종기 모여있는 자전거들.여기서 봐도

[12년 9월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의 저렴한 우동체인점,우에스토[3]

[12년 9월 후쿠오카 여행]후쿠오카의 저렴한 우동체인점,우에스토[3]

관련글 : 하카타 우동 우에스토,이번엔 술을 마셔 봤습니다. 깔끔한 국물맛의 후쿠오카우동집, 하카타 우동 우에스토(웨스트???) 큐슈여행 가보셨던 분들이면 오고가며 한번쯤은 봤을 듯한 우동체인점 우에스토입니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한 큐슈지역이 본거지(?)인 대형 체인점으로 24시간 운영에 가격이 저렴해서 현지인들이 가볍게 식사를 떄우기 위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명동에도 점포가 생겼고요 (명동에 생긴 점포의 리뷰를 보고 싶으면 위쪽 관련글을 누질러 주세요) 이건 첫날 점심으로 먹은 것들.큼직한 새우튀김 두마리와 반숙계란이 고명으로 들어간 새우튀김 우동 면이 오통통통 쫄깃하니 맛있네요.국물은 다시마와 멸치로 육수를 낸 깔끔한 맛의 국물입니다.

[12년 9월 후쿠오카 여행]캐널시티의 회전초밥집,헤이시로(平四郎)[2]

[12년 9월 후쿠오카 여행]캐널시티의 회전초밥집,헤이시로(平四郎)[2]

지난번의 포스팅한 텐진의 스시로에 이어 가본 곳은 캐널시티의 회전초밥집.헤이시로입니다. 먼저 짱어로 시작,소스가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참치,맛은 평범 겉을 살짝 그슬린 연어와 가리비,와...하나는 기억안남;; 게살&게장 군함말이, 성게,연어알...여기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가격은 100엔부터 300엔까지 있습니다.먹을만한 초밥들은 대부분 200엔 이상이라 정신줄 놓고 먹다 보면 가격이 꽤 오버되니 주의하시길(...) -. 음...솔직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먹어본 일본 회전초밥집 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이날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기대하고 주문했던 성게랑 연어가...맛이 너무 없었어!!!300엔짜리 접시인데!! (사진의 연어알을 보면 선도는 견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