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포스트: 8538
Tags

Posts

8538 posts
[여행정보] 영국의 교통카드 오이스터(Oyster)카드에 대해 알아봅시다.

[여행정보] 영국의 교통카드 오이스터(Oyster)카드에 대해 알아봅시다.

Humagraph - Face of people|2013년 8월 2일

안녕하세요! 세상을 누비는 대학생 재구입니다. 오늘부터는 배낭여행 관련 팁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하는데요! 그 첫번째 순서로 제가 다녀왔던 영국의 교통카드인 오이스터(Oyster) 카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1. What is Oyster card? 푸른색의 디자인이 눈에 띄는 오이스터 카드 ▲ 오이스터 카드는 한국의 티머니 카드처럼 선불로 충전하고,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말합니다. 영국은 우리나라 지하철 못지 않게 다양한 노선이 존재하는데요.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면 못 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대중교통이 잘 구축되어 있어요. 영국의 지하철 노선도 ▲ (thetube.com 참조) 영국의 지하철은 흔히 'Underground'라고 불리며 독특한 지하철의 마크가 하나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신 적이 있으세요?

밤하늘의 은하수를 보신 적이 있으세요?

차이컬쳐|2013년 7월 31일

저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인데, 반복적으로 꾸는 꿈 중 하나가 어두운 밤하늘에 엄청난 양의 별들과 은하수, 달 보다 더 큰 행성이 하늘에 떠 있는 이런 장면의 꿈을 자주 꿉니다. 하늘에 엄청난 양의 별들... 도심에만 살던 사람은 별이 어느 정도 많은지 감이 없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군대를 산 속 깊은 곳에 있었던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전 저의 꿈처럼 엄청난 양의 별과 은하수를 보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였는데요, 작년에 이뤘습니다. 위의 사진은 어둠의 정도별 별이 보이는 양의 사진입니다. 도시에서는 별이 거의 보이지 않죠. 위의 사진은 작년 함께 간 동생이 현지에서 친해진 외국인 일행과 은하수와 하늘의 별들을 "정말 감탄 하면서" 보던 장면입니다. 이 날 저녁은 정말 은하수의 감동이..

발로 쓰는 파리 여행기 1 - 소통의 벽

B log 人|2013년 7월 29일

해외여행을 다니다보면 여러가지 돌발상황과 마주한다. 캐리어 안에 있던 스킨이 박살나서 옷 전체에 냄새가 밸 수도 있고, 짐을 들고 민박집 나무계단을 내려가다가 발을 헛디뎌 그 계단을 박살낼 수도 있으며, 현지인에게 고가의 티켓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단편적인 상황이 아닌, 큰 관점에서의 어려움은 다름 아닌 의사소통에서 온다. 한국 땅에서 발붙이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외국어는 '통곡의 벽'이다. 외국어 중 가장 친숙한 영어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10년간의 정규교육을 받음에도 외국인을 만나면 입조차 떼기 힘들다. 대학 교육, 어학연수 등의 본격적인 돈지랄에 돌입해도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에 "How h

발로 쓰는 파리 여행기 프롤로그

B log 人|2013년 7월 27일

7월 17일 00시 45분 비행기를 타고 파리로 가서 8박10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한국으로 돌아왔다. 루트도, 계획도 없이 비행기표와 숙소만 예약한 채 다녀온 여행이었다. 앞으로 내가 블로그에 작성할 이야기는 낭만적이라고 하기엔 너무 힘들었고, 생존기라고 하기엔 즐거움이 많았던 추억담 혹은 썰이다. 파리의 여행정보를 얻기 위해 이 글을 읽는다면 실망할 거다. 두 번 실망할 거다. 해외로 떠나기 위해서는 공항으로 가야한다. 공항은 설렘을 주기도 하지만 지랄맞은 면도 있다. 밤 비행편의 경우, 간단한 식사를 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 다 식어버린 음식을 억지로 사먹어야 하고, 면세점에서 엄청난 양의 물건을 쓸어담는 사람들을 보며 패배감 비스무리한 것도 느낀다. 수속을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