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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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다 삘 받아서 올리는 금각사 (킨카쿠지, 金閣寺)
뭐니뭐니해도 간사이에선 교토가 이찌방!도시 곳곳에 유적도 많아 바삐 걸어만 다녀도 2박 3일 코스가 뚝딱.교료리를 중심으로 먹을 것도 많아 더욱 좋다. 10년 동안 간사이를 세 번 다녀오면서금각사 한 번을 안 갔다는게 스스로도 기이한지라 이번에는 '무조건 제일 먼저 ㄱ'하고 길을 나섰는데 웬걸, 숙소에서 오지게 멀었다... 지하철이 비루해서 다소 이동 시간이 걸린다는게 교토의 유일한 단점. 똑똑이 관광객이라면 버스 패스는 필수다.(참, 관광지마다 입장료가 들어 예산이 많이 든다는 치명적인 약점도 있구나...)금박 입힌 누리끼리한 건물이 다라는 둥, 이름만 유명하고 막상 볼 건 없다는 둥 주변에서 가지말라는 의견이 많았지만금각사에 금각사 보러 가지 그럼 뭘 보러 가는거임-_-?남들이 뭐라든 포슬포슬 눈까지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이세신궁의 상점가, 오카케요코쵸(おかげ 横丁)[8]](https://img.zoomtrend.com/2013/06/16/a0016483_51bd5bc89cdca.jpg)
[13년 4월 나고야 먹고죽자 여행]이세신궁의 상점가, 오카케요코쵸(おかげ 横丁)[8]
이세신궁 참배를 마치고 찾아간 곳은 이세신궁 내궁 앞에 있는 상점가인 오카케요코쵸(おかげ 横丁)입니다. 참배를 마친 참배객들을 위한 식당이나 기념품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곳으로 에도시대부터 있었던 유서깊은 상점가 길 양쪽으로 각종 기념품가게나 주전부리를 파는 노점, 밥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제가 갔을 떄는 평일이었는데도 참배하러 오신 분들이 엄청 많더군요 돈을 뽑으면 운세제비뽑기가 딸려온다는 은행ATM기,일본에서 유일한 운세뽑기가 딸려나오는 ATM이라고 합니다.(...) 1707년에 창업한 전통의 떡집 아카후쿠.찹쌀떡 위에 팥앙금을 얹은 아카후쿠떡이 유명합니다. 예전에 주워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홋카이도 토카치지방에서 나는 팥의 70%를 이 가

<여행論> "파리만? 왜?"
7월 17일 00시 35분 비행기를 타고 파리로 9박 10일 여행을 떠난다. 차곡차곡 모아둔 돈을 탈탈 털어 떠나는 것이긴 하나, 어디론가 떠난다는 자체가 내게 설렘을 준다. 친구들은 내가 곧 여행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리면 부러운 시선으로 날 쳐다봤다. 대부분 3~4학년이어서 취업 전선에 뛰어든 본인들의 처지 때문에 어디론가 떠난다는 것이 쉽지 않을테지만, 어차피 나도 휴학하고 돈 버느라 졸업 늦어지고, 온갖 고생 다한 것을 생각해보면 그 시선을 딱히 부담스러워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았다. 내가 여행을 떠난다고 말했을 때, 친구들의 질문은 하나같이 똑같았다. 첫 질문은 "어디로?" 였고, 두번째 질문은 "얼마 동안?" 이었다. 질문의 순서에 맞게 "파리로 9박10일"이라고 대답했다. 그런데 전부는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