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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큐슈여행] 1. 인천공항 > 후쿠오카

[2014큐슈여행] 1. 인천공항 > 후쿠오카

THE SILENT BOY|2014년 7월 24일

10년만의 가족 (해외) 여행. 아침 8시에 출발하는 대한항공을 예약해 놓고 조금 미쳤다고 생각했다. 나다니는 것도 좋지만 이쯤 되면 모두들 몸이 아작나지 않을까 싶었다. 심지어 돌아오는 날엔 인천공항이 도착하는 시각이 밤 10시 30분. 그런데, 다리가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더 오고 싶었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저것보다 늦게 뜨는 비행기는 없었음에도 왜 그렇게 아쉽기만 하던지... 규슈는 이번에 가는게 마지막일 것이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마음만 먹으면 몇 주 동안 돌아봐도 신나게 돌아볼 수 있는 동네라는 것을 깨달았다.정확히 4시 40분에 집에서 나와 택시를 탄 10분만에 홍대 도착. 이렇게 아침부터 서둘러도 공항에 도착하면 여섯시 반이다. 그 새벽에 불토를 배회하던 젊은 것들이 가득했다. 부러워어

[[두번째 방황 in France_ PARIS]] 파리 어글리(ugly) 여행기

[[두번째 방황 in France_ PARIS]] 파리 어글리(ugly) 여행기

프랑스. 나에겐 꿈의 나라였던 그곳. 어렸을때부터 화가를 꿈꿔왔던 나에게 프랑스 파리는 막연하게 예술의 메카와도 같은 곳이었다. 물론 그 외의 곳을 잘 몰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파리소재의 유수의 미술관과 박물관들은 늘 최고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리고 모처럼 잡은 파리 여행의 기회, 내가 파리의 미술관을 전부 샅샅이 훑어주겠어!! 라는 다부진 각오를 하고 갔는데 갔는데........ 도시_ Paris 체류기간_ 5/15~5/23(8박9일) 숙소_ 카톡민박(Convention역 근처) 언어도 생각도 문화도 모든게 생소했던 나라에서 민폐왕으로 살았던 9일간의 기록. 파리 어글리 여행기.

[2014.5.15] 런던에서 파리로_Hyde Park

[2014.5.15] 런던에서 파리로_Hyde Park

런던에서 맞이했던 마지막 아침 내가 머물던 방 창문으로는 런던아이가 빼꼼하게 보였다. 짐을 얼추 다 싸두고 파리행 유로스타를 타기까진 시간이 좀 남았길래 못가면 한이 될 거 같은 하이드파크Hyde Park에 가보기로 했다. 출근시간에 바쁜사람들 틈에 관광객으로 낑겨서 민폐짓하며 겨우 도착한 하이드 파크. 자전거와 말탄사람까지 고려해 만든 신호등이 귀여웠다. 근데 공원에 가까워질수록 자주보이는 이것은 뭘까.... 이거슨...... 여기가 바로 기차시간때문에 마음졸이느라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하이드파크. 사진은 멋지게 잘 나온 거 같다. 신기하게 이 공원안에는 승마용 흙길이 따로 만들어져있다.

당일치기 서울여행 _ 샛별당 (삼청동)

당일치기 서울여행 _ 샛별당 (삼청동)

First Sensibility|2014년 7월 21일

삼청동에 위치한 샛별당이라는 닭꼬치집. 이 집 역시 인터넷에 언급이 많아서 찾아 갔는데 사람들이 설명하기를 가게가 작아서 그냥 지나치기 쉬우니 잘 보며 찾아가야 한다는것이였다. 우려답게 나는 당당하게 가게를 지나쳐놓고 샛별당을 찾아 삼청동을 헤맸다(....) 그도 그럴것이 여기는 항상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먹는곳이라서 어디서부터 서 있는 줄을 따라 가면 그 곳이 샛별당이라는 설명도 본적이 있는지라 삼청동에서도 나름 줄이 긴 집이 있나 하고 찾아다녔는데 이 날은 평일에 날씨가 좋지 않아서인지 가게에 손님 자체가 많지 않았다. 그래도 비오는날 우산 들고 부대끼며 기다리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간장구이맛과 고추장구이맛 2가지가 있다.(얼핏 듣기로는 소금구이도 있다고 들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