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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서울여행 _ 커피방앗간 (삼청동)
삼청동에 위치한 '커피방앗간' 이라는 이름을 가진 커피집. 사장님의 감각도 특이하고 1000원 초상화를 그려준다고 한다. 얼핏 들어보니 테이스티로드 라는 프로그램에도 소개 된적이 있는 가게라고 들었다. 가게에 가까워질수록 독특한 특유의 분위기가 짙어지는게 인상깊었다. 왠지 여름이라는 계절이랑 참 잘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 언뜻 비치는 유리창안으로 온갖 잡동사니와 박스들이 쌓여 있는게 보이는데 이게 지저분해 보이기 보다는 그냥 하나의 인테리어처럼 느껴졌다. 커피방앗간까지 10m 남았다고 알려주는 귀여운 간판. 인터넷에 소개 된 주소와 길안내로는 찾기가 힘들어서 (길치) 한참을 헤매다가 지쳐서 그냥 커피방앗간은 포기하고 돌아갈까 싶었다. 게다가 삼청동에 도착했을때는 비가 오는 바
![[14년 4월 교토여행]철학의 길 산책[19]](https://img.zoomtrend.com/2014/07/17/a0016483_53c7eeb43d52d.jpg)
[14년 4월 교토여행]철학의 길 산책[19]
난젠지에서 나서 철학의 길로, 철학의 길은 난젠지에서 긴가쿠지(은각사)로 이어지는 산책로입니다. 교토출신의 철학자인 니시다 키타로가 이 길을 오가며 사색을 했다고 해서 철학의 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걸어보니 고양이의 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고양이들이 많았습니다. 날이 따뜻해서 그런지 느긋하게 식빵을 굽고 있는 냥이들도 많네요 :D 길은 대충 이런 느낌, 봄이 되면 벚꽃으로, 가을이 되면 단풍으로 만발한다고 하네요. 척학의 길 한켠에 있는 작은 신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유명한 기름종이 브랜드인 요지야에서 운영하는 카페 길 양옆에는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귀여워서 찍은

어제 뭐 먹었어? 8권의 가을 교토여행 경비를 검증해 봤다(...)
오늘의 세계명작식당...아 아니라 여행포스팅은 게이커플이 밥해먹고 사는 요리만화 '어제 뭐 먹었어?'8권에 나오는 교토 여행 경비 검증 포스팅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생일선물이라며 둘만의 교토 여행을 제안하는 시로씨 그래서 갔습니다 가을 교토로. 도쿄-교토 신칸센 왕복 : 28,000엔*2 = 58,000엔 일본이 교통비가 좀...아니 많이 비싸죠. 외국여행가는게 더 싸다는 이야기가 구라가 아니무니다; 점심은 히노데우동, 난젠지 근처에 있는 유명한 우동집입니다. 비법 국물을 베이스로 한 카레우동이 인기 닭고기카레우동 850엔 /유부미역 카레우동 900엔 그리고 난젠지 관광 디저트는 창업 60여년의 노령 커피점 스마트커피, 폭신부드러운 프
![[2014.5.10] St.Paul's Cathedral~Tate Modern 지랄맞은 영국날씨와 정신없는 하루(2)](https://img.zoomtrend.com/2014/07/16/a0086770_53c5dea0d0681.jpg)
[2014.5.10] St.Paul's Cathedral~Tate Modern 지랄맞은 영국날씨와 정신없는 하루(2)
다음 동선에 대해선 고민이 많았다. 한정된 시간안에 어딜 먼저 가야 효율적으로 볼 것인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적고, 보고싶은 건 많았으니..... 내가 여행 직전날까지 밤새워 인터넷으로 검색한 사전지식은 전부 삽질이었단 말인가.... 길마다 있는 지도와 튜브맵을 보며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보다가 지하철로 이동이 가장 간편한 St.Paul's역에 내리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여기가 바로 St.Paul's Cathedral! 친절하게 지하철 역 이름도 St.Paul's인데다 워낙 덩치가 커서 찾기 쉬웠다. 내가 갔을때 마침 결혼식이라도 했는지 신랑신부와 하객들이 성당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었다. 저 여인네가 영국여왕이라고 했던거 같기도...



![빨려 드는 수사법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 원제 노르웨이의 숲 ] 봄날의 아기 곰만큼 네가 좋아](https://img.zoomtrend.com/2026/06/17/1781732859-SSSABC004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