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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14] 런던에서 보물찾기 (2)_The British Museum

[2014.5.14] 런던에서 보물찾기 (2)_The British Museum

교대식 구경을 마치고 내가 향한 곳은 바로 대영 박물관 The British Museum! 재미없다는 평을 들었지만 이런 박물관의 묘미는 고대인들의 덕후같은 면과 귀요미들을 발견하는 것이아닌가!! 점심은 Holborn역 앞의 Sainsbury's에서 구입한 과자와 물로 해결.. 다이제의 원조국인 영국에 왔으니 digestive를 안먹어볼 수 없고 보로 마켓에서 본 이후로 완전히 꽂혀버린 머랭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여담이지만 Sainsbury's는 내가 가본 런던 마트 중에 가장 저렴했다.) 대영박물관의 중앙홀, 유리소재의 천장과 그 규모가 놀라울 따름이다.... 게다가 이곳 역시 입장료는 무료! 여긴 대영 박물관의 Enl

[2014.5.14] 런던에서 보물찾기 (1)_Changing the Guard

[2014.5.14] 런던에서 보물찾기 (1)_Changing the Guard

런던 여행 마지막 날. 어젠 날 그렇게 갖고 놀더니 이번엔 좋다 못해 뜨거운 날씨가!! 뭐, 좋은게 좋은거라며 즐겁게 길을 나섰다. 전날 완벽했던 계획이 대체로 물거품이 되는 바람에 포기할까 고민했던 근위병 교대식 구경. 그래도 런던까지 와서 안보고 그냥 가려니 찝찝한 마음에 재도전하기로! 이미 버킹엄 궁전행은 예행연습까지 완벽히 마친 상태이기에 아무 망설임 없이 Green Park역으로 향했다. Green Park. 이름처럼 온통 녹색투성이다. 그린파크를 가로질러 가면 바로 버킹엄 궁전이 눈에 들어온다. 아직 10시도 안된 시간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평범한 길거리 풍경. 사람들 틈에 치일 염려 없이 편하게

(교토 5박6일) 교토 여행기-1

(교토 5박6일) 교토 여행기-1

project없|2014년 7월 20일

현재 대학교 4학년 재학중이고 군인가 전에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마지막 여행이라 항상 가보고 싶었던 일본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여행사는 따로 없었고 인터파크 투어에서 비행기와 숙박만 예약을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계획은 따로 짜고 가지는 않았고 자신이 가고 싶은 곳만을 지도에서 체크하여서 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사진은 후지필름 x-a1으로 찍었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비행기가 인천에서 나고야로 출발하는 오전 7시 30분이라서 자유여행으로 가는 해외여행은 처음이라 혹시 몰라 밤샘을 할 각오를 하고 전날 오후 9시 쯤에 수원에서 나섰습니다. 그리고 밑에있는 사진은 수원을 나서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은 핫도그 입니다. 'ㅠ'존맛(가방싸는 것은 뭐 사실상 거의 챙긴게 없다시피 합니다. 옷

[2014.5.13] 운수 좋은 날_Westminster Abbey~the National Gallery~Covent Garden

[2014.5.13] 운수 좋은 날_Westminster Abbey~the National Gallery~Covent Garden

"우와 빅벤이다~~~!" 이때까진 알지못했다. 내가 그렇게 다이나믹한 하루를 보내게 될줄은.... 처음은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웨스트민스터 성당 Westminster Abbey을 구경... (내부는 유료입장이라 들어가보지 못했다. 입장료가 St.Paul's뺨친다.) 윌리엄 왕자가 결혼식을 했던 곳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바글바글했다. 관광지의 중심부란 느낌? 별게 없다고 싱거워하며 웨스트민스터를 떠나 버킹엄 궁전 Buckingham Palace으로 걸어가는길. 왠 바나나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신호대기중이었다. 어디서 바나나 홍보행사라도 하는 모양인듯.. 궁전까지 가는 도중에 교대식을 기다리고 있는듯한 군악대가 보였다. 심장이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