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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기] 호주에서 살아남기 1탄..

mazakaza의 일상속 유희|2014년 11월 26일

2008년 8월, 8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호주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안정적으로 10년 가까이 다닌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었고 나자신에게 큰 도전이었다. 처음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호주 관련 까페 글을 읽고 순서대로 준비하였다. 처음으로 한것은 비자 발급을 받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스스로 하는 것 보단 얼마 되지 않는 수수료 내고 대행사에 부탁하는게 편하다. (귀차니즘)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위해선 건강 검진을 받고 몇몇가지 자료를 제출하는데 사실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비자를 발급받은 후 비행기 티켓을 예매하려는데 머 이리 많은지. 어떤걸 보면 경유인데 가격이 싸거나 비싸고 .. 또 어디를 보면 직항인데 이상하게 싸고 ... 결국은 T

도쿄 메이지신궁

도쿄 메이지신궁

안녕하세요? 업무를 빙자(?)한 때늦은 여름(?)휴가를 일본으로 잘 다녀온 루에요. 확인해보니 사진을 무려 1090장이나 찍어왔더군요? (배터리를 몇 번이나 재충전해서 교체했으니...) 그런고로 오늘도 포스팅 하나를 더 우려내봅니다~ 포스팅을 얼마나 더 우려낼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자못 기대가 되네요? 이번 포스팅은 하라주쿠 역 뒤에 있는 메이지신궁이에요. 하라주쿠 역 모습이랍니다. 그런데, 제가 돌아본 역들은 하나같이 토끼굴(...)같이 입구가 수십개 씩이라서... 그 중 하나겠지? 라는 뭔가 미묘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잘 못 들어가면 미아가 되는 미궁...) 아무튼 뭔가 고전적인 느낌이 좋아보이네요. 공중전화 부스도 분위기에 맞춰서

여행을 갑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1월 23일

드디어 그동안, 정확히는 제가 올 4월부터 준비해오고, 지금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거의 2년만에 다시 하는 일이기도 하죠. 해외 여행을 갑니다. 이번 목적지는 런던을 종심으로 해서 몇가지 주변 지역을 포홤한 구역입니다. 이번 문제는 그동안 조용히 하고 있었던 만큼 정말 온작 일과 탈들이 겹쳐서 일어났었던 일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만큼 준비 과정에서 복잡한 상황이 겹쳤던 경우는 정말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인원이 확정된 상황에서, 심지어는 비행기표까지 확정된 상황에서 벌어진 일들은 절대로 간단하게 풀 수 없는 일들이 몇가지 있었죠. 한가지의 경우에는 아직까지도 애매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죠. 갔다 오면 어차피 해결될 일들이기는 합니다.

딸과 단둘이 해외여행 4/4 - 캄보디아 3일차 톤레삽호수와 선택관광

딸과 단둘이 해외여행 4/4 - 캄보디아 3일차 톤레삽호수와 선택관광

언젠가는 마추피추를..|2014년 11월 23일

패키지여행으로 버스만 타고 돌아다니니 방향감각이 떨어져가는 것 같았다.직접 발로 돌아다니는게 적성이 맞는다.9년전 기억을 현재에 일치시키기 위해 예전 묵었던 숙소까지 걸어서 가보기로 했다. 예전 숙소가 Long Live Guest House.그냥 6번 국도로 쭉 걸어가면 되는 거였다.한 2km 정도 되는 거리다. 6시에 호텔을 나서 동네 탐험길을 떠났다. - 일출 부근이라 아직 도로는 한산하다.- 이런 건물도 있다.뭔가 종합 쇼핑센터 느낌이다. - 병원도 있군. 한국인 손님이 제법 되는지, 한글 간판도 있군. - 여기도 강남스타일이 있군. - 장원가든게스트하우스 표지판. - 가판대에도 뭔가 올려져 있다. - 앙코르의 중심인 스타마트와 주유소- 주유하는 학생- 스타마트9년전 이 근방을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