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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9 posts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드디어 런던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오늘 포스팅을 할 것들이 있었고, 엄밀히 말 해서 영국에 가서도 포스팅을 진행하려 했습니다만, 결국 현지에서 제가 와이파이를 구하지 못한 통에 결국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돌아오긴 했는데......시차 적응땜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ㅜㅜ 그런 고로 내일부터 내용을 정리 해보려고 합니다. P.S 아무래도 이번에는 날짜별로 정리 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주제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사카 고베
두둥. 고베도착. 셜록홈즈가 반겨주시네. 반갑습니다 고베. 들어서는 순간마다마다 건물이 다 대체로 이쁨을 가지고 있다. 올라가는 길에도 이쁨이 묻어난다. 우리나라는 대체로 간판식 가게가 많은 편인데, 일본은 천막식 가게가 많은 듯 하다. 에메랄드색은 어딜껴놔도 뒤지지 않는 듯 하다. 아련아련한 컷이네. 이런 벽돌건물 너무 좋습니다. 벽돌벽돌. 두둥. 고베스타벅스. 마치 관광지 인 듯 사람이 무진장 많았다. 스타벅스는 어딜가나 유명인사 취급이구나. 좋겠다 너. 유럽인지 일본인지 혼돈이 온다. 웨딩홀이 밀집되어 있는 것 같았다. 메리웨딩. 입이 절로 벌어지는 휘황찬란한 건물들. 데이트 하구나? 좋

카메라 잃어 버리고 다시 찾은 어제일로 되짚어 본 저의 여행안전도구
저는 여행, 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 늘 소지품 분실에 대한 대비를 하는 편입니다. 저는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이동을... 특히 도보이동이 많은 편이라 소지품에 대한 관리를 비교적 잘 하는 편이고, 대비도 잘 하는 편이고, 지금까지 다행히 여권같이 아주 중요한 건 잃어버린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제... 저기 카페에서... 카메라를 테이블에 두고 떠나 버린 거죠.이렇게 짐 많이 가지고 다닐 땐 손에 든 소지품이 귀찮을 정도로 힘들때가 있습니다. 짐이 없어도 손에 든 소지품을 어딘가에 두고 놓고 갈 때가 있죠. 바로 저의 어제처럼... 제가 이전에 여행지에서 물건 잘 안 잃어 버리는 습관 이라는 글도 적곤 했는데요... 어제 카페에서 호주의 아름다운 날씨와 풍경과 커피스멜에 취해 카메라를 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