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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병규(7번), ‘진정한 4번타자’임을 입증하라

LG 이병규(7번), ‘진정한 4번타자’임을 입증하라

LG 타선의 최근 두드러지는 약점은 상대 선발 투수 공략 실패입니다. 어떤 유형의 투수가 등판하건 경기 초반 두들겨 주도권을 잡는 경우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지난 주말 SK와의 3연전 중 15일과 16일 경기에는 안타조차 치지 못한 채 초반을 끌려갔습니다. 15일 선발 켈리에게 4회말까지 퍼펙트를 당했고 16일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3회말까지 4개의 볼넷을 얻었지만 안타가 없었습니다. 두 경기 모두 4번 타자 이병규(7번)의 안타가 팀의 첫 안타였습니다. 15일에는 5회말 우전 안타, 16일에는 4회말 우중간 안타를 쳐냈습니다. 무안타로 끌려가 가라앉아있던 팀 분위기를 바꾼 것입니다. 하지만 주말 3연전에서 이병규(7번)는 타점이 없었습니다. 득점권 기회를 살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SBS 스포츠 ‘야구병법’에 제가 출연합니다

SBS 스포츠 ‘야구병법’에 제가 출연합니다

SBS 스포츠의 ‘통쾌한 반격의 기술-야구병법’ 3편에 제가 출연합니다. 총 12편으로 예정된 ‘야구병법’은 KBO리그 야구를 전략과 전술에 접목시킨 프로그램으로 지난주까지 2편이 방영된 바 있습니다. 오늘 (18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야구병법’ 3편은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 전화위복의 힘 이환위리’입니다. 승패 차 -17의 최하위에서 출발해 포스트시즌 진출의 기적을 이룬 LG 트윈스의 2014년을 조명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BS 스포츠 야구병법 홈페이지 바로가기

타격 부진 LG 오지환, ‘수비형 선수’로 굳어지나

타격 부진 LG 오지환, ‘수비형 선수’로 굳어지나

지난주 LG는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거뒀습니다. 매 경기 고전을 면치 못한 흐름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일 수 있습니다. 타격은 여전히 미덥지 못합니다. 14일 잠실 NC전에서는 연장 12이닝 동안 4안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이튿날 잠실 SK전에서도 2득점에 그치며 패했습니다. 17일 잠실 SK전에서는 5회말 7안타를 집중시켜 6득점에 성공했지만 나머지 8이닝 동안 뽑아낸 안타는 단 2개로 득점이 없었습니다. 추가 득점 실패로 인해 LG는 경기 막판까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LG 타선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에 앞서 구상했던 타선의 짜임새와는 거리가 상당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오지환의 부진입니다. 오지환의 시즌 타율은 0.236입니다. 규정 타석을

[관전평] 5월 17일 LG:SK - ‘한나한 2점 홈런’ LG 2연패 탈출

[관전평] 5월 17일 LG:SK - ‘한나한 2점 홈런’ LG 2연패 탈출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7일 잠실 SK전에서 6:4로 역전승했습니다. 류제국 7이닝 4실점 첫 승 선발 류제국은 7이닝 8피안타 3사사구 5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체인지업이 다소 높게 형성된 것이 흠이었지만 전반적인 경기 운영은 안정적이었습니다. 1회초 이명기의 내야 안타와 브라운의 볼넷으로 맞이한 2사 1, 2루 위기에서 박정권에 커브를 던져 헛스윙 3구 삼진으로 솎아 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김성현에 볼넷을 내줬지만 안정광을 유격수 땅볼, 김민식을 1-6-3 병살타로 처리해 이닝을 마쳤습니다. 안정광의 중전 안타성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걷어낸 호수비가 실점을 막았습니다. 5월 17일 잠실 SK전에서 7이닝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