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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4일 LG:삼성 - ‘12안타 3사사구 2득점 10잔루’ LG 2연패

LG가 9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2:6으로 완패했습니다. 선발 류제국이 부진했고 타선은 12안타에도 불구하고 잔루를 양산했습니다. LG는 삼성과의 주말 2연전에서 차우찬과 플란데를 피했지만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2연패했습니다. 류제국, 1회 징크스 재연 류제국은 1회 징크스를 재연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최재원에 볼넷을 내주며 출발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날 경기는 LG 마운드가 최재원을 막지 못하며 무너졌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사 후 구자욱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빼앗긴 류제국은 이어진 2사 1, 2루에서 박한이에 1타점 좌중월 2루타를 얻어맞아 0:2로 벌어졌습니다. 뼈아픈 커브 실투 3회말에는 뼈아픈 추가 실

[관전평] 8월 13일 LG:삼성 - ‘허프 7이닝 6실점’ LG 10연승 실패

LG가 10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허프의 난조와 중심 타선의 침묵으로 인해 5: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허프, 5회말까지 6실점 허프는 1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리드오프 최재원에 좌중간 2루타를 맞은 것이 빌미였습니다.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패스트볼이 바깥쪽에 높아 장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허프의 난조의 가장 큰 원인은 평소와 달리 패트스볼의 구속이 140km/h대 후반이 아닌 중반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박해민의 2루수 땅볼과 구자욱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최재원이 홈을 밟아 0:1이 되었습니다. LG가 4회초 4:1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4회말 허프는 곧바로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박해민부터 이승엽에 이르기까지 4명의 좌타자를 상대로 4연속 피

[관전평] 8월 12일 LG:NC - ‘박용택 끝내기 2루타’ LG 재역전승으로 9연승

LG가 9연승을 달성했습니다. 12일 잠실 NC전에서 박용택의 끝내기 2루타에 힘입어 6:5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네 개의 수비 실책에도 불구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우규민, 실책 빌미로 1회초 3실점 선발 우규민은 6이닝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1회초 실책이 수반되어 우규민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성범의 땅볼 타구를 1루수 정성훈이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우규민이 조영훈을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볼넷으로 내보냈습니다. 후속 타자가 박석민임을 감안하면 우규민은 어떻게든 조영훈과 승부해야 했습니다. 박석민을 상대로도 1-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지

[관전평] 8월 11일 LG:NC - ‘마운드의 힘’ LG 4:2 신승으로 8연승 달성

LG가 8연승을 달성했습니다. 11일 잠실 NC전에서 투수진의 호투에 힘입어 4:2로 신승했습니다. 박용택은 통산 2,000안타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소사 6이닝 2실점 7승 선발 소사는 1회초부터 3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를 출루시키며 무사 혹은 1사 3루의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최소 실점으로 틀어막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1회초 무사 1, 2루의 위기에서 소사는 나성범을 포크볼로 투수 땅볼 처리했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에서는 테임즈를 하이 피치와 포크볼의 유인구 공 배합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박석민을 초구에 2루수 뜬공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1, 3루에서 지석훈을 포크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한 뒤 김태군을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