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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7 posts[관전평] 8월 10일 LG:SK - ‘박용택 결승타’ LG 9회 역전극으로 7연승
LG가 9회 역전극으로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0일 문학 SK전에서 9회초 유강남의 동점 홈런과 박용택의 결승타에 힘입어 5: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롯데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5위 SK에는 0.5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5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 하지만… LG 타선은 1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 출루에도 불구하고 득점력이 떨어졌습니다. 1회초 시작과 함께 2안타 1볼넷으로 3타자 연속 출루가 이루어졌지만 리드오프 김용의의 2루 도루 실패에 이은 1사 1, 2루에서 더블 스틸 실패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더블 스틸 실패는 시즌 중반까지 LG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반복된 바 있어 불길했습니다. 2회초에는 이형종의 주루 플레이가 선취점으로
[관전평] 8월 7일 LG:kt - ‘허프 QS 2승’ LG 스윕하며 5연승
LG가 주말 3연전을 스윕하며 5연승을 달렸습니다. 7일 잠실 kt전에서 선발 허프의 6이닝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에 힘입어 10:4로 완승했습니다. 허프, 경기 운영 돋보여 허프는 6이닝 9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2승을 거뒀습니다. 피안타가 많았지만 경기 운영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1회초 2사 1, 2루 위기에서는 이진영을 2루수 땅볼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막았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허프는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무사 1루에서 전민수의 번트 타구를 2루에 직접 송구해 포스 아웃시켜 득점권 위기가 되는 것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2사 후 유한준에 좌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아 1:2로 역전되었습니다. 148km/h의 몸쪽 패스트볼이 실투는 아니었지만 유한준의 노림수에
[관전평] 8월 6일 LG:kt - ‘손주인 쐐기타’ LG 4연승-4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4연승과 4연속 위닝 시리즈를 질주하며 7위로 올라섰습니다. 6일 잠실 kt전에서 선발 우규민의 호투와 손주인의 쐐기타에 힘입어 4:1로 승리했습니다. 2회말 선제 2득점 1회말 2사 2루 기회를 놓친 LG는 2회말 선취 득점했습니다. 1사 후 정성훈과 이형종이 모두 변화구를 공략해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를 만들자 유강남이 패스트볼을 받아쳐 1타점 선제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는 임훈의 1루수 땅볼로 2:0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LG 타선은 좀처럼 추가 득점을 하지 못했습니다. 3회말과 4회말에는 1사 후 안타가 나왔지만 모두 6-4-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우규민 6.1이닝 1실점 5승 우규민은 6.1이닝 7피안타 무사사
[관전평] 8월 5일 LG:kt - ‘히메네스 3안타 5타점’ LG 12:1 대승으로 3연승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5일 잠실 kt전에서 소사와 히메네스,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12:1 대승을 거뒀습니다. 소사 8이닝 1실점 6승 선발 소사는 8이닝 4피안타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6승을 챙겼습니다. 경기 초반 위기를 극복한 뒤 타선의 지원을 등에 업고는 변화구를 적절히 활용하는 완급 조절이 돋보였습니다. 소사의 8이닝 소화 덕분에 전날까지 과부하가 걸린 불펜이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1회초 소사는 선취점 실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1사 후 전민수의 기습 번트 안타와 이진영에 내준 사구로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진영을 상대로는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내준 사구였기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마르테를 상대로 1-4-3 병살 유도에 성공해 공수 교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