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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9일 LG:한화 - ‘허프 7이닝 1실점’ LG 3:2 신승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9일 잠실 한화전에서 3;2로 신승했습니다. 단연코 허프의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허프 7이닝 1실점 호투 선발 허프는 7이닝 5피안타 2볼넷 1실점의 빼어난 투구로 3승에 올랐습니다. 투수전 속에서 넉넉한 득점 지원은 받지 못했지만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13일 대구 삼성전 7피안타 6실점 패전의 부진을 씻어냈습니다. 허프는 1회초 2사 2루와 2회초 2사 3루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3회초에는 1사 후 정근우에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이용규를 4-6-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4회초 허프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송광민에 내준 볼넷이 화근이었습니다. 김태균과의 몸쪽 승부가 빗맞은 우전 안타가 되어 무사 1,

[관전평] 8월 18일 LG:한화 - ‘우규민 4이닝 6실점 패전’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8일 잠실 한화전에서 5:8로 역전패했습니다. 선발 우규민의 4이닝 6피안타 6실점(5자책) 부진이 패인입니다. 2회말까지 5득점 LG는 1회말 선취 득점했습니다. 김용의와 문선재 테이블 세터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채은성과 히메네스의 연속 범타로 주자들은 움직이지 못한 채 2사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과 양석환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적시타는 모두 선발 서캠프의 패스트볼을 공략했습니다. 이어진 2사 2, 3루에서 이형종의 기습 번트 실패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이형종의 기습 번트는 설령 성공하더라도 추가 1득점밖에 담보하지 못했습니다. 서캠프가 흔들리고 있었고 원 히트 투 런 상황임을 감안하면 이형종은 너무나 소극적이었습니다

[관전평] 8월 17일 LG:SK - ‘소사 4.2이닝 14피안타 7실점 패전’ LG 6:10 역전패

LG가 마운드 붕괴로 역전패했습니다. 17일 잠실 SK전에서 6:10으로 패했습니다. 소사 2회초 7피안타 6실점 패인은 선발 소사의 난조입니다. 소사는 4.2이닝 14피안타 7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한 이닝에 집중타를 마구 얻어맞아 대량 실점하는 특유의 악습을 재연했습니다. 1:0으로 앞선 2회초 소사는 7피안타로 6실점했습니다. 1사 후 이재원의 좌측 2루타에 이어 김성현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재원을 상대로 1-2에서 5구 체크 스윙 여부가 스윙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뒤 6구 2루타를 허용한 것을 기점으로 소사는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이어 김동엽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가 복판에 높게 몰려 좌중간 2루타를 맞아 1:

[관전평] 8월 16일 LG:SK - ‘선발 전원 안타’ LG 11:4 대승

LG가 9연승 뒤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6일 잠실 SK전에서 11:4로 대승했습니다. LG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로 14안타를 터뜨렸습니다. 밀어치기 주효 1회말부터 LG 타선은 폭발했습니다. 1사 1, 2루에서 박용택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뿜어내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박용택은 1-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풀 카운트까지 끌고 간 뒤 9구를 밀어쳐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채은성이 박용택을 불러들이는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적시타로 1군 복귀를 신고해 3:0이 되었습니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는 유강남이 바깥쪽 빠른공을 밀어친 우전 적시타로 4:0으로 벌렸습니다. 이날 LG 타자들은 강속구를 앞세운 선발 라라를 상대로 밀어치기 타법으로 임한 것이 적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