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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8일 LG:kt - ‘소사 5.1이닝 12피안타 10실점’ LG 4:11 대패

LG가 대패해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8일 잠실 kt전에서 선발 소사가 5.1이닝 12피안타 10실점으로 난타당해 4:11로 패했습니다. 선취 득점 이후 타선 침묵 선취점은 LG가 얻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김용의가 좌월 2루타로 출루하자 1사 후 박용택이 중전 적시타로 김용의를 불러들였습니다. 모두 선발 주권의 빠른공을 공략했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정성훈이 통산 2,000안타인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지만 1사 2루에서 유강남의 유격수 직선타에 더블 아웃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무사 혹은 1사 상황에서 야수의 머리를 넘어가지 않는 직선 타구의 경우 내야를 빠져나가기 전까지 주자는 스타트를 끊지 말아야 하는 기본기를 망각한 정성훈의 주루 플레이였습니다. 이후 LG 타

[관전평] 8월 27일 LG:kt - ‘박용택 역전 3점 홈런’ LG 3연승으로 5위 도약

LG가 3연승으로 5위로 도약했습니다. 27일 잠실 kt전에서 마운드의 호투와 박용택의 역전 3점 홈런에 힘입어 4: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kt와의 상대 전적에서 10승 3패의 절대적 우위를 지켰습니다. 수비로 버텼다 선발 임찬규는 5.1이닝 2피안타 3사사구 1실점으로 2승을 따냈습니다. 투구 간격이 짧은 가운데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며 공격적으로 투구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1회초 대량 실점의 우려가 있었던 무사 만루 위기를 극복한 것이 승인입니다. 1회초 임찬규는 테이블세터 이대형에 볼넷, 하준호에 초구에 사구를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진영의 땅볼 타구는 중전 적시타성이었지만 2루수 정주현이 다이빙 캐치에 성공해 외야로 빠져나가는 것을 일단 막았습니다. 만일

[관전평] 8월 26일 LG:넥센 - ‘류제국 7이닝 119구 1실점’ LG 2연승

LG가 주중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26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호투와 정성훈의 2타점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LG는 넥센을 상대로 8승 6패의 우위를 점해 남은 2경기와 무관하게 시즌 상대 전적에서 최소 동률을 확보했습니다. 4회초까지 3:0 리드 LG는 2회초 선취 득점했습니다. 히메네스와 오지환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정성훈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0을 만들었습니다. 선발 신재영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올린 타점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4회초 LG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박용택의 중전 안타와 히메네스의 좌월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에서 채은성이 3구 삼진으로 물러나 공격 흐름이 일단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중견수

[관전평] 8월 25일 LG:넥센 - ‘허프 8이닝 무사사구 4실점 4승’ LG 9:4 승리

LG가 주중 2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25일 고척 넥센전에서 선발 호프의 호투와 2홈런 포함 선발 전원 안타에 힘입어 9:4로 이겼습니다. LG는 넥센과의 상대 전적에서 7승 6패의 우위를 점했습니다. 전날과 달랐던 1회초 LG 타선의 1회초는 전날 잠실 두산전 1회초와는 달랐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용택과 히메네스의 연속 안타로 1, 3루가 되자 채은성이 풀 카운트 끝에 좌측 깊숙한 2루타로 주자들을 모두 불러들여 2:0이 되었습니다. 전날 1회초 무사 만루에서 어이없이 높은 볼에 헛스윙해 삼진으로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아쉬움을 풀어냈습니다. 결과적으로 채은성은 21일 광주 KIA전부터 LG의 3승의 결승타를 모두 책임졌습니다. 오지환이 초구 빠른공을 받아쳐 우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