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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66 HAD BETTER / HAD BETTER NOT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1월 28일

#I66 HAD BETTER / HAD BETTER NOT영어 표현 중에는 “HAD BETTER”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부정형으로는 “HAD BETTER NOT”이라는 형태로 쓰이는 표현인데, 이 표현은 둘이 함께 쓰여서 의미를 만들어 내는 표현이라, 그대로 알아두면 좋은 표현입니다.“HAD BETTER(‘D BETTER) = …하는 게 좋을 걸”HAD BETTER이라는 표현이 전달하는 내용은 바로 “… 하는 게 좋을 걸”이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조언을 할 때 쓰는 것은 아니고, 아주 강력한 권고를 하는 경우에 쓰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지요.어떤 특정한 일을 하지 않으면, 큰일이 닥치거나 위험한 일이 발생하는 경우에 쓰는 표현입니다. 일종의 “경고”에 가까운 표현이라고 할 수 있지요.부정형의 표현은 “HAD BETTER NOT”이라는 형태로 사용하는데, 그 의미는 “… 하지 않는게 좋을 걸”이라는 의미입니다.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하면, 좋지 않은 큰일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아주 강력한 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HAD BETTER(‘D BETTER) : … 하는 게 좋을 걸HAD BETTER NOT(‘D BETTER NOT) : … 하지 않는 게 좋을 걸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요. 아래에서 문장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I have to meet Amy in ten minutes. I’d better go now or I will be late.” (10분 뒤에 애미를 만나야 해. 지금 바로 가야겠어. 그렇지 않으면 늦을 거야.)“Shall I take an umbrella? Yes, you’d better. It might rain.” (우산을 가져가야 할까요? 네. 그러는 게 좋을 거예요. 비가 올 것 같거든요.)“We’d better stop for petrol soon. The tank is almost empty.” (주유소에 들르는 게 좋을 거야. 연료 탱크가 거의 비었거든.)그럼, 이번에는 부정형으로 쓰인 문장도 살펴보도록 하지요.“The jacket looks goon on you. Are you going to buy it? I’d better not. It’s too expensive.” (재켓 잘 어울리는데, 살 거야? 아니, 안 사는 게 좋을 거야. 너무 비싸거든.)“You don’t look very well. You’d better not go out tonight.” (너 안색이 정말 안 좋아 보인다. 오늘 밤에는 나가지 않는 게 좋을 거야.)“부가 의문문의 경우”기본적인 패턴은 “HAD BETTER”이기 때문에 부가 의문문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HADN’T S?”의 형태를 사용합니다.아래와 같이 말이죠.“I’d better phone Chris, hadn’t I?” (크리스한테 전화하는 게 좋겠어, 그렇지?)혹시나 부가 의문문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이 있으면,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셔서 글을 보시면 됩니다.#B42 부가 의문문 : https://theuranus.tistory.com/3952“HAD BETTER과 SHOULD”교재에서는 “HAD BETTER”과 “SHOULD”를 비교해서 살펴보고 있기도 합니다. “HAD BETTER”이 보다 특수하고 제한적인 상황에서 쓰이는 표현인 반면, SHOULD는 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쓰일 수 있는 표현이지요.이 관계는 마치 “COULD”와 “BE ABLE TO / MANAGE TO”와 비슷한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It’s late. You’d better go.” (늦었다. 너 가는 게 좋겠다. ☞ 특수한 상황, 지엽적인 상황)“You are always at home. You should go out more often.” (너는 항상 집에만 있냐. 밖에 더 자주 나가는 게 좋겠다. ☞ 일반적인 상황)그리고, 조언의 강도도 “HAD BETTER”이 훨씬 더 강한 반면, “SHOULD”의 경우에는 부드러운 편입니다. SHOULD는 “…를 하는 것이 좋겠다.”정도라면, “HAD BETTER”의 경우에는 “… 하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생길 거야.”라는 정도의 느낌이니까요.“It is a great film. You should go and see it.” (이 영화 좋아. 너는 꼭 봐야 돼.)“The film starts at 8:30. You’d better go now or you will be late.” (영화 8시 30분에 시작하는데, 지금 가는 게 좋을 거야. 안 그러면 늦을 걸.)이렇게, 위와 같이 말의 강도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HAD BETTER”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I65 의무 부여 조동사 정리 “MUST / HAVE TO / SHOULD”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1월 27일

#I65 의무 부여 조동사 정리 “MUST / HAVE TO / SHOULD”조동사 부분을 공부하면서 굉장히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조동사에 시제가 결합하는 경우와, 그 각각의 의미와 형태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조동사 파트를 보다 보면, “의무”를 부여하는 조동사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MUST, HAVE TO, SHOULD, OUGHT TO와 같은 다양한 조동사들이 모두 “… 해야 한다.”라는 의미로 쓰이는 것을 볼 수 있으니까요.“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의무를 부여하는 조동사들”이렇게, 외국인의 입장에서 언어를 공부하는 경우에는 위의 조동사들이 모두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하지만, 원어민들의 경우에는 이 조동사들이 가진 느낌을 구분해서 사용합니다.조금씩 다른 느낌과 내용을 중간중간 조금씩 간략하게 언급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이러한 여러 가지 표현들을 하나씩 비교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1. MUST : 주로 글에서 / 표지판에서2. HAVE TO : 주로 말로 하는 표현3. SHOULD : 사회적인 규범 등, … 하는 것이 옳다고 느껴지는 것에 대해서…4. OUGHT TO : SHOULD와 거의 유사함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는데요. 이 중에서 가장 강제성이 강한 것이 바로 1번이고, 가장 약한 것이 4번이라고 할 수 있는데, 3번과 4번의 경우는 거의 같은 느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1. MUST : … 해야 한다. / MUST NOT : … 하면 안 된다.2. HAVE TO : … 해야 한다. / DON’T HAVE TO : … 하지 않아도 된다.3. SHOULD : … 해야 한다. / SHOULD NOT : … 하면 안 된다.4. OUGHT TO : … 해야 한다. / OUGHT NOT TO : … 하면 안 된다.“MUST = 가장 강한 의무”우선 MUST의 경우, 가장 강한 의무를 부여하는 표현입니다. “… 하거나, 하지 않으면 큰일이 생길 수 있는 경우”에 주로 쓰는 형태이지요.그래서, 글자로 쓰여있는 “허가 의무” 혹은 “금지 의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잔디밭에 들어가지 마세요. 공장 작업실에서는 안전모를 꼭 쓰세요.”와 같은 내용을 전달하는 경우에 쓰입니다.“MUST NOT” 부정으로 쓰이는 “MUST NOT”의 경우에도 “… 하면 안 돼.”라는 강력한 금지 의무를 전달하기도 하지요.#I48 조동사 “MUST / MUST NOT” : https://theuranus.tistory.com/6153“HAVE TO = 주로 일상 대화체에서…”HAVE TO의 경우에는 MUST 보다는 무게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강력한 “의무”를 부여하는 표현이기도 하지요.MUST와 다른 점은 아무래도 MUST는 주로 글에서 볼 수 있는 표현이지만, HAVE TO는 일반적인 대화체에서 쓰는 표현이라는 것입니다.대화체로 쓰는 표현이긴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의무”를 부여하는 내용이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표현인 것은 마찬가지이지요.부정으로 쓰여서 “DON’T HAVE TO”가 되면, “… 하지 않아도 돼.”라는 “의무를 해제”하는 의미가 됩니다. 이 부분이 “MUST”와 완전히 다른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요.#I54 조동사 “HAVE TO” : https://theuranus.tistory.com/6159“SHOULD / OUGHT TO = 상대적으로 가벼운 느낌의 … 해야 한다.”마지막으로 SHOULD와 OUGHT TO는 4가지의 표현 중에서 가장 가벼운 느낌입니다. 사회적인 규범과 같은 도덕적인 수준에서 “… 해야 한다.”와 같은 내용을 전달하거나,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내용과 같은 개인적이면서 사소한 “의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경우에 쓰이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상대적으로 위의 다른 표현보다는 무게가 가벼운 느낌이라고 할 수 있지요.#I59 조동사 “SHOULD” : https://theuranus.tistory.com/6164여기까지, 의무를 부여하는 다양한 조동사에 대해서 살펴보고,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강도는 아래와 같은 순이라는 것을 기억해두면 되겠네요.“MUST > HAVE TO > SHOULD = OUGHT TO”여기까지, “의무 부여 조동사”에 대해서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I64 조동사 “WOULD HAVE P.P”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1월 26일

#I64 조동사 “WOULD HAVE P.P”조동사 WILL의 과거 형태라고 할 수 있는 “WOULD” 역시도 조동사의 일종인지라, 기본 의미와 추측 의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바로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볼 수 있지요.“WOULD”1. 기본 의미 : … 하곤 했다. (과거에 … 한 경우, WILL이 과거로 이동)2. 추측 의미 : … 일 것이다. / … 할 것이다.“WOULD NOT(WOULDN’T)”1. 기본 의미 : … 하지 않았다.2. 추측 의미 : … 하지 않을 것이다. / … 이지 않을 것이다.하지만, 이번에도 위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기본 의미의 경우에는 과거 시제의 여러 속성 중에서 “시간”이 과거로 이동한 형태이고, 추측 의미의 경우에는 “사실성”과 같은 부분에서 멀어진 경우인지라, 쓰임새에 따라서 모양은 같더라도 의미는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특히, 추측 의미로 쓰인 WOULD의 경우에는 형태는 “과거 시제”이지만, 실제로 말하는 시점은 “현재”인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도 “추측 의미”를 과거 시제로 보내기 위해서 다른 형태를 빌려와야 합니다.그렇게 빌려온 형태가 바로 “HAVE P.P” 형태로, 아래와 같은 형태로 표현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WOULD HAVE P.P : (과거에) … 했을 것이다. / 였을 것이다.WOULD NOT HAVE P.P : (과거에) … 하지 않았을 것이다. / 이지 않았을 것이다.이렇게, 추측 의미가 시간이 뒤로 간 형태로 쓰이는 표현이 위와 같은 형태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장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할 텐데요. “추측 의미”로 쓰인 WOULD와 “WOULD HAVE P.P”로 쓰인 형태를 비교해서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I would call Lisa, but I don’t have her number.” (리사에게 전화하고 싶지만, 전화번호가 없다. ☞ 현재)“I would have called Lisa, but I didn’t have her number.” (리사에게 전화하고 싶었지만, 전화번호가 없었다. ☞ 과거)이렇게 “추측 의미”를 과거의 시점으로 돌리는 역할을 하는 표현이 바로 “WOULD HAVE P.P”라고 할 수 있습니다.같은 형태의 예문을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지요.“They helped us a lot. I don’t know what we would have done without their help.” (그들은 우리를 엄청 도와주었다. 그들의 도움 없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I didn’t tell Sam what happened. He wouldn’t have been pleased.” (나는 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하지 않았다. 그가 알았다면 언짢았을 것이다.)이렇게 위와 같이 “WOULD”가 가진 추측의 의미를 과거로 보내는 표현이 바로 “WOULD HAVE P.P”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여기까지, “WOULD HAVE P.P”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63 조동사 “WOULD”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1월 25일

#I63 조동사 “WOULD”이번에 살펴볼 조동사는 “WOULD”입니다. WOULD는 이전에 시제 부분에서 살펴본 “WILL”의 과거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시제뿐만 아니라, 앞에서 보았던 “가정법”에서도 “WOULD”를 자주 볼 수 있기도 했었지요. 특히, 실현 불가능한 내용을 상상하는 경우에 쓰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혹시나 관련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I33 가정법 “들어가기” : https://theuranus.tistory.com/6138“WOULD = … 일 것이다. / … 할 것이다.”WOULD는 “WILL”의 과거형태인지라, “과거 시제”가 자기는 속성을 그대로 답습합니다.시간이 과거로 가기도 하고, 태도에서 한 걸음 물러나서 공손한 표현이 되기도 하고, 가능성에서 한 걸음 물러나기도 하면서, “사실성이 떨어지는 일을 상상하는 경우”에 쓰기도 하지요.그래서 교재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WILL과 비교해서 살펴보고 있기도 합니다.“WILL에 비해서 사실성(확신도)이 떨어지는 WOULD”WILL의 경우에는 “… 할 것이다.”라는 의지를 담은 표현으로 아주 강한 확신을 전달하는 용도로 쓰이는 형태입니다.하지만, WOULD의 경우에는 WILL에 비해서 훨씬 더 확신도나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로 이야기하는 느낌이 듭니다.그래서 WOULD의 경우도 의미를 아래와 같이 기본 의미와 추측 의미로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WOULD”1. 기본 의미 : … 하곤 했다. (과거에 … 한 경우, WILL이 과거로 이동)2. 추측 의미 : … 일 것이다. / … 할 것이다.“WOULD NOT(WOULDN’T)”1. 기본 의미 : … 하지 않았다.2. 추측 의미 : … 하지 않을 것이다. / … 이지 않을 것이다.그럼 우선 기본 시제로 쓰인 문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Tom said he would call me on Sunday.” (톰이 그러는데, 그가 일요일에 전화 한대.)“Amy promised that she wouldn’t be late.” (애미는 늦지 않겠다고 약속했다.)“When we were children, we lived by the sea. In summer, if the weather was fine, we would all get up early and go for a swim.” (어렸을 때, 바닷가에 살았는데,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 같이 수영을 하러 가곤 했다.)“Whenever Richard was angry, he would walk out of the room.” (리처드가 화가 날 때면, 방 안을 나와서 걸어 다니곤 했다.)위의 문장이 모두 기본 의미로 쓰인 “WOULD”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간혹 부정으로 쓰인 경우에는 “강한 부정”의 의미로 “… 하지 않았다.”라는 의미로 쓰이곤 합니다. 특히, 주어가 내가 아닌 다른 대상일 경우에 이렇게 쓰이지요.아래의 문장이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Lisa was annoyed because her car wouldn’t start.” (리사는 차가 작동하지 않아서 열 받았다.)“I tried to warn him, but he wouldn’t listen to me.” (나는 그에게 경고했지만, 그는 듣지 않았다.)위의 문장이 “WOULD”의 기본 의미로 쓰인 문장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I will stay a little longer. I’ve got a plenty of time.” (나는 조금 더 머물 거야. 시간이 많거든.)“I would stay a little longer, but really have to go now.” (나는 조금 더 머물고 싶지만, 정말로 지금 가야 해.)“I will call Lisa. I have her number.” (리사에게 전화할 거야. 나는 전화번호가 있거든.)“I would call Lisa, but I don’t have her number.” (리사에게 전화하고 싶지만, 전화번호가 없어.)이렇게, WILL이 쓰인 경우에는 확신이 있는 느낌이 드는 문장이라고 한다면, WOULD가 쓰인 경우에는 “공상”하는 것처럼 사실과는 반대되는 내용을 전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계속 살펴보도록 하지요.“It would be nice to buy a new car, but we can’t afford it.” (새 차를 사면 좋겠지만, 우리는 여력이 없어.)“I would to live by the sea.” (바다 근처에 살면 좋을 텐데.)위와 같이 특정한 상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경우 “WOULD”를 쓸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여기까지, 조동사 WILL의 과거형인 “WOULD”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