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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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폴란드가 드디어 문명시리즈에 나오다니! +ㅁ+

이럴수가! 폴란드가 드디어 문명시리즈에 나오다니! +ㅁ+

♣ DOMVS...DINOSAVRIA |2013년 3월 22일

문명5의 두번째 확장팩이 출시예정... 자기 직전 제가 다니는 네이버 문명 카페의 소식을 보고는 오던 잠이 다깨서 포스팅하고 마치렵니다;; 전 사실, 초등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의 몇몇 위인들의 이야기를 빼면 세계의 역사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았었고 동화 속에서 일어난 꾸며낸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인류의 기술로 구현된 오늘날의 문명도 마법처럼 뾰로롱! 하고 갑자기 나타난 것인 줄 알았고요. (사실 역사공부를 안한 일반인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지금은 행방이 묘현한 초등학교 시절 절친으로부터 선물받은 '문명 2'와 매뉴얼을 받고 나서 저는 원시시대부터 지금까지 역사가 이어져 온다는 일종의 패러다임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문명 시리즈라는 게임이 아니었다면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merry-go-round|2013년 2월 9일

[추천] 2002년작 와타베 아츠로, 히로스에 료코. 최근에 히로스에 료코를 연극 무대에서 보고 와서 더 땡긴 드라마. 환한 미소가 정말 귀여웠던 히로스에 료코의 장님연기 마음에 문을 닫은 오죠상 연기는 ... 섬머스노우 때, 롱베케이션 때의 그 어릴 적 연기 보다 한층 성숙된 느낌이였다. 진짜 카메라 워킹 연출, 연기자들의 캐릭터에 혼연일체 된 연기, OST 까지 삼박자가 딱맞는 드라마임 ㅠㅠ 2002년 작인데 연출이 이렇게 신선할 수가 없다.. 뭔가 예전 2000년대 초반 드라마타이즈식의 뮤비느낌도 나고 광고, 단편영화 느낌이 나는 연출도 있는데 그것이 인물들의 감정을 잘 나타내줘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 끌어내주는거 같음 ! 카메라 구도를 잡을 때 쓰는 법칙이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연출을

12. 해바라기를 보러 개미마을에 다녀왔다

12. 해바라기를 보러 개미마을에 다녀왔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8월 31일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왜 저런 미션을 써놓은건지 지금에 와선 생각도 안나지만... 여튼! 해바라기 꽃을 구경하러 가야한다. 근데 과연 해바라기 꽃은 서울 어디에 있을까? 제일 만만한 네이버에 "서울 해바라기" 로 검색어를 돌렸더니 정보가 나왔다. 답변해준 분이 태양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느 여름 저녁 우리는 반포 서래섬으로 무작정 찾아갔다. 이유는 단 하나, 해바라기를 보기 위해서... 신촌에서 버스 탈 땐 그래도 해가 떠있었는데, 잠수대교 지나 한강공원에 도착하니 이미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근처에 세빛둥둥섬? 인가 뭔가도 둥둥 떠있었지만 흘낏 보고 지나갔다. 날이 더

11. 오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에 다녀왔다

11. 오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에 다녀왔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2년 8월 28일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자세한 건 "서울구경" 포스팅으로 따로 하고, 일단 코스별로 정리. 무한도전 궁 밀리어네어 순서대로 (경복궁-창덕궁-창경궁-경희궁-덕수궁) 무한도전 궁 밀리어네어 배경처럼 날이 궂은 날을 골라 갔다. 1. 경복궁 입장료 3000원. 개인적으로 오궁 중에 제일 아름다웠다. 역시 조선의 법궁. 경복궁의 정전 근정전. 아 이게, 아... 사진의 느낌보다 몇십배 더 예쁨. 내가 사진 못찍어서 그래요 진짜 아름다움. 비 쏟아지는데도 사람은 참 많았다. 1박 2일의 영향인듯. 동쪽 회랑에서 몸을 털며 바라보는 근정전. 근정전 옆에 두고 어두컴컴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