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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전 시민천문대에 다녀왔다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천문대. 이게 또 골치 아픈 미션이었다. 보통 천문대는 저 강원도 산골 어딘가에 쳐박혀 있는 걸로 아는데, 차가 있는 것도 아니고, 1박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갈 수 없는 곳만 떠오르더라. 그나마 서울에서 가까운 곳이 양주에 있는 송암 천문대인데... 으아 천문대 이용권이 뭐 이리 비싸! 그러다가 지방 쪽에 갈 일이 생겨서 눈을 아래로 돌렸는데, 마침 대전이 보였다. 대전.... 대전이라.... 관람비 무료, 도시에서도 가까운 대전 시민 천문대가 생각났던 것이었던 것이었드아!!!!!! 서울>>대전 이동 중. 참

8. 북악산에 올랐다가 대학로에서 막걸리를 마셨다
* 이 포스팅은 <2012 올 여름이 가기 전 끝내야 할 일> 의 미션수행 포스팅임다. 다음은 등산! 우리나라야 산이 워낙에 많은 터라 특별한 계획 없이도 끝장낼 수 있는 미션이었다. 그럼에도 특별한 코스를 가고 싶은지라... 이 산 저 산 알아보다가 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코스! → http://www.visitseoul.net/kr/article/article.do?_method=view&m=0003001004002&p=04&art_id=37825&lang=kr 우선 안국역에서 02번 버스를 타고 성균관대 후문까지 갔다. 성균관대 후문에서 와룡공원까지 영차영차 걸었다! 와룡

7. 삼청각 계곡에 발을 담궜다
계곡에 발을 담그려면 시골까지 내려가야 하려나? 고민하던 중, 친구가 서울 부암동에 있는 백사실 계곡이란 곳을 알아왔다. 그래서 원래는 그곳에 가려고 했다. 그러나 10번, "등산 후 막걸리"란 목표를 위해 북악산에 오르던 도중, 근처에 있는 삼청각에 들리게 되었다. 북악산에서 삼청각 가는 길. 보안구역을 따라 내려와 왼쪽으로 꺾으면 삼청각이 나온다. 삼청각. 원래 국빈 접대, 회합 등 고급 요정으로 쓰이던 곳이었는데, 서울시 인수 후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 되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야 그늘이다! 식당이나 레스토랑도 있고. 메뉴는 여기 → http://www.samcheonggak.or.kr/hotel/hotel_rest
![[제주도] 성산포에서 김녕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https://img.zoomtrend.com/2012/08/23/c0014543_5035b1228bb0c.jpg)
[제주도] 성산포에서 김녕까지 해안도로 드라이브~
길가다 좋으면 그냥 찍고했던지라 어디가 어딘지는 잘 ㅎㅎ 날씨가 따뜻해서인지 녹조나 미역이 좀 있기도 했지만 화창한 제주도 날씨가 쉽게 보기 힘들었던지라 참 좋았었네요. 정식해수욕장이 아닌데서도 물놀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던~ 잠깐 정식아닌데서도 들어가볼까~하다가 다들 샤워장이 없어서 포기 ㅋㅋ 주변 민박에서 묵거나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노시는 분들인 것 같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