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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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에 녹아버릴 것 같았던 오이타 4박 5일 온천여행

온천에 녹아버릴 것 같았던 오이타 4박 5일 온천여행

4박 5일로 큐슈의 오이타 현 온천 여행 다녀왔습니다. 오이타시 1박 -> 벳부 2박 -> 유후인 1박 일정이었지요. 이번에 큐슈 수해로 인해서 후쿠오카부터 시작해서 유후인으로 가는 일정을 잡았던 여행객 상당수가 망해버렸던데(...) 오이타 공항으로 직접 가면 지역내 이동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더군요. 제가 다닌 지역 한정으로는 수해 피해가 전혀 없어서 쾌적한 여행이었습니다. 여름이라 나가서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흘러서 돌아다니기 힘들긴 했지만; 의외로 번화해서 놀랐던 오이타 시. 정확히는 오이타역 주변만 번화한 것이긴 한데... 예전엔 완전 시골역이었다가 2012년에 새로운 역사가 완공되면서 지금의 모습으로 바뀐 모양. 지금은 오이타역이 오이타 공항보다도 큽니다. 뭐 오이타 공항이 지방공항이

(8) 구로카와 온천 - 료칸 와카바

(8) 구로카와 온천 - 료칸 와카바

LionHeart's Blog|2017년 6월 3일

유후인 근처에는 온천마을이 많이 있더군요. 물색 중에 미나미오오쿠니 온천 마을에 있는 구로카와 온천을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그 중에 가격이 적당한 료칸 와카바라는 곳에서 지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렌터카로 길을 찾는데 구글맵이 제대로 된 길을 안내해 주지 않아서 무척 고생했습니다. 유후인에서 약 47km 정도 떨어져 렌터카로 약 1시간 정도 걸리는데, 길을 잃어 2시간이 지나서야 료칸에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구글이 계속 442번 도로에서 미나미오오쿠니 마을로 들어가는 샛길로 안내해주는 것이 문제였는데요, 도저히 차가 들어갈 수 없는 길이었습니다. 위에 붉은 색으로 표시한 것과 같이 크게 돌아서 들어가야만 합니다. 냇가에 인접한 마을 도로는 좁은 일방통행 길이기도 합니다.

(7) 유후인

(7) 유후인

LionHeart's Blog|2017년 6월 2일

벳부에 있는 숙소에서 유후인까지는 30km 정도 되었으며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유후인의 경우는 벳부와 달리 무료 주차장이 보이지 않더군요. 유료 주차장을 찾던 중에 차를 렌트한 Times의 유료 주차장이 있길래 그곳에 주차하였습니다. Times의 주차장은 토토로 기념품 상점 바로 뒤에 위치해 있으며, 요금은 09:00-18:00에는 1시간에 200엔, 야간에는 100엔입니다. 하루 최대 주차요금은 600엔입니다. 요금 정산은 출차시 무인기기에서 이루어지며, 신용카드 사용 가능합니다. 근처에 하루 500엔하는 조금 더 저렴한 주차장도 있더군요.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제가 걸었던 길은 붉은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유후인은 여성분들이 좋아할 곳이라고 하더니...적어도 저하고는 맞지 않는 곳이

[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는 아름다웠다.제목을 넣어 주세요.[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를 보고 치즈케이크를 먹고

[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는 아름다웠다.제목을 넣어 주세요.[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를 보고 치즈케이크를 먹고

호돌이네|2017년 5월 14일

[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는 아름다웠다. 2016.11.20~12.82016.12.26~2017.2.21 2016년 11월 23일 / 큐슈 - 유후인 컴포트 호텔의 조식은 늘 비슷비슷 하지만 메뉴 하나 정도는 게속 바뀐다. 전날에는 스크램블 에그였던 것이 이 날은 독일식 감자볶음 이었다. 개인적인 취향에는 짭쪼롬한 작은 베이컨이 들어간 웨지 감자가 스크램블 에그보다는 맛있었다. 소시지는 매일 매일 나오고, 시리얼 역시 종류 바뀌지 않고 2종류가 같은 것이 나온다. 내가 니 날 먹은 시리얼은 견과류와 달짝지근한 과일 조각들이 들어가있는 시리얼. 조식을 알차게 챙겨먹고 이제 사가에서 후쿠오카로 넘어간다. 사가역에서 북큐슈 레일패스를 이용해서 하카타역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