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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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역사 리벤지 (7) 유후인 사쿠라테이 리벤지!

일본 규슈, 역사 리벤지 (7) 유후인 사쿠라테이 리벤지!

이대로는 영원히... 여행기가 끝나지 않는다...하여 다시 한 번 방문한 유후인 사쿠라테이.일단 버스를 예약하고자 했는데 과연 또 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버스표는 노쇼가 많을 터이니 지난번과 같이 다음날 와서 다시 한 번 구입하기로. 하여 사쿠라테이에 택시로 도착하였는데...여전히 안온한 분위기의 사쿠라테이이지만... 여기서 저의 불찰.일본의 료칸 건물은 겨울에는 추워요....!!! 히터에 전기난로까지 켰는데도 그닥 따뜻한 느낌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얇다란 일본식 가옥의 벽면으로는 냉기가 스물스물!!!아... 차라리 온천 호텔이었더라면 나았겠구나... 하고 통탄스러워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기 때문에 어머니를 위해 컨셉 사진.겨울 정원을 바라보며 한 컷! 사쿠라테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차 상자입

2017.4.21. (33) 물안개를 보기엔 너무 일렀다, 킨린코(金鱗湖) 호수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2017.4.21. (33) 물안개를 보기엔 너무 일렀다, 킨린코(金鱗湖) 호수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4월 21일

(33) 물안개를 보기엔 너무 일렀다, 킨린코(金鱗湖) 호수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사진의 순서가 뒤바뀌어서... 이 사진은 사실 이 뒤에 나온 사진보다 더 나중에 찍은 사진이다.시미즈 료칸 현관을 막 나오자마자 펼쳐진 유노히라 마을.고요한 적막 속에 오로지 물 흐르는 소리 하나만 들리는 아침 풍경은 진짜... 멋졌다. . . . . . . 아직 동이 완전히 트지 않은 새벽 5시 30분... 나와 L君은 시계 알람소리를 듣고 눈을 떴다.아침식사는 7시에 준비해달라 이야기했는데 아침식사가 나오기도 전에 일찍 일어난 이유는밥 먹기 전 차 타고 급히 다녀와야 할 곳이 있기 때문이었다. 씻지도, 심지어 뻗친 머리도 제대로 만지지 않고 옷만 대충 주워입은 채

17년 1월 일본 후쿠오카-유후인 3박 4일 가족여행 - 3일차

17년 1월 일본 후쿠오카-유후인 3박 4일 가족여행 - 3일차

보통 일본식 료칸은 침대를 두지 않고 다다미방에 요를 깐 스타일의 숙박이다. 그래서 매우 평소 침대에 생활하던 나와 가족이 자기에는 매우 불편할 것 같았지만... 잠자리는 매우 편안했으며 아침에도 계속 누워있다고 생각할만큼 푹신푹신했다. 난방도 일본은 온돌을 사용하지 않는데, 나는 오히려 이쪽이 더 좋았었다 (바닥이 뜨거운건 질색이기 때문에). 이게 전날 밤, 료칸 내 연회장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오자 세팅되어 있던 이불이다. 부모님은 처음보는 서비스에 감동하신 듯 했고, 나 역시도 실제 당해(?)보는 것은 처음이라 놀랐었다. 무슨 우렁각시도 아니고... 확실히 비싼 가격은 하는 모양. 아무튼, 그런 편한 잠자리에서 일어나 3일차는 가볍게 유후인을 둘러보는 것으

17년 1월 일본 후쿠오카-유후인 3박 4일 가족여행 - 2일차

17년 1월 일본 후쿠오카-유후인 3박 4일 가족여행 - 2일차

이틀 째는 현지에 도착했던 첫 날보다는 한결 덜 피곤한 상태로 깨어났다. 호텔 프런트에서 체크아웃을 한 뒤 바로 향한 곳은 후쿠오카의 중심지 하카타 역. 오늘은 하카타 역에서 '유후인노모리' 라는 특급 열차를 타고 유후인으로 향할 계획이었다. 11시라는 비교적 적당한 시간에 미리 예약을 해두어서 한결 여유로울 수 있었다. 예전에 8시, 9시에 특급 열차를 타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 유후인노모리의 예약에 관해서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면 많은 자료가 나온다. 극성수기에 다니는 유후인노모리의 표는 현지에서 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니 필히 예약해둘 것. 참고로 맨 앞 차량의 앞 좌석쪽이 좋다고 한다. 앞쪽 전경이 보이기 때문이다. 진짜 사람 하나는 끝장나게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