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는 아름다웠다.제목을 넣어 주세요.[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를 보고 치즈케이크를 먹고
By 호돌이네 | 2017년 5월 14일 |
[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는 아름다웠다. 2016.11.20~12.82016.12.26~2017.2.21 2016년 11월 23일 / 큐슈 - 유후인 컴포트 호텔의 조식은 늘 비슷비슷 하지만 메뉴 하나 정도는 게속 바뀐다. 전날에는 스크램블 에그였던 것이 이 날은 독일식 감자볶음 이었다. 개인적인 취향에는 짭쪼롬한 작은 베이컨이 들어간 웨지 감자가 스크램블 에그보다는 맛있었다. 소시지는 매일 매일 나오고, 시리얼 역시 종류 바뀌지 않고 2종류가 같은 것이 나온다. 내가 니 날 먹은 시리얼은 견과류와 달짝지근한 과일 조각들이 들어가있는 시리얼. 조식을 알차게 챙겨먹고 이제 사가에서 후쿠오카로 넘어간다. 사가역에서 북큐슈 레일패스를 이용해서 하카타역으로 간다.
[13년 7월 남큐슈 여행]배빵빵 일본여행에 나오는 가고시마의 명물 빙수, 시로쿠마를 먹다. [4]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4월 13일 |
지옥같은 사쿠라지마 투어를 마치고(...)나니 어느덧 저녁시간이더군요. 저희가 찾아간 곳은 가고시마의 명물 빙수인 시로쿠마를 먹을 수 있는 텐몬칸 무자키. 시로쿠마는 곱게 간 얼음에 연유베이스의 밀크시럽을 뿌리고 과일이나 한천, 건포도 단팥 등을 토핑한 빙수입니다. (...는 배빵빵 식탐여행 참조)햐안 얼음이 흰곰처럼 보인다고 해서 시로쿠마(흰곰)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D 배빵빵 식탐여행에서 작가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무슨맛인지 궁금했던 음식이기도 합니다. 가게 곳곳에 장식돼 있는 흰곰들. 여기가 원래는 빙수전문점이 아니라 중국집&오코노미야키집이었는데 시로쿠마가 전국구 명물이 되면서 이제는 다들 빙수집으로 기억한다고. 메뉴판, 누르면 커집니다.
[후쿠오카여행 번외편]후쿠오카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해 보자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3년 2월 7일 |
※본 포스팅은 후쿠오카 와이파이 & 투어리스트 시티패스 모니터 여행기입니다(__) 여행중에 갑자기 맛집을 검색한다던지,관광지를 찾을 때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와이파이가 뻥뻥 터지는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 생각하고 스마트폰 로밍 안해가지고 가신 분은 일본에서 낭패를 당하기 십상입니다. 그런 여러분들을 위한 희소식(후쿠오카 한정이지만;)후쿠오카시에서는 주요시설에 무료 와이파이 존을 설치해 후쿠오카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현재 사용가능한 무료 와이파이 존은 후쿠오카시청 1층 로비/후쿠오카시청광장/후쿠오카시관광안내소(텐진)/후쿠오카시관광안내소(하카타역)/ 후쿠오카시 지하철역 전부/하카타항 국제터미널/후쿠오카카공
일본 유후인 여행 : 다자이후 텐만구, 벳푸, 후쿠오카 유후인 버스투어
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3년 10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