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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4의 재판 + 신이 떠나도
한국 소설 4의 재판 + 신이 떠나도 도진기 <4의 재판> '선재'의 약혼자 '지훈'은 친구 '양길'과 필리핀으로 여행을 갔다가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양길'이 '지훈'의 사망보험 유일한 수익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양길'은 살인죄로 기소되었다. 하지만, 직접 증거도 증인도 없는 상황이라(=단둘이 있을 때 범죄가 일어났고, 시신마저 '양길'이 현지에서 화장해버렸다) 재판은 '양길'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었다. 과거 '양길'과 만난 적이 있고 그때의 인상이 좋지 않았던 '선재'는 어떻게 해서든 유죄 판결을 끌.......

일본 소설) 죄, 만 년을 사랑하다 + 거품
일본 소설 죄, 만 년을 사랑하다 + 거품 요시다 슈이치 사립 탐정 '란페이'는 "우메다마루 백화점"의 창업자인 '우메다 소고'의 손자 '도요히로'의 의뢰를 받고 '소고'가 머무는 외딴섬을 방문하게 된다. '소고'는 은퇴 후 자신이 사들인 섬의 별장에서 관리인들과 함께 지내고 있었는데, 최근 밤마다 무언가를 찾아 헤맨다는 관리인의 말이 있었다. 그것이 "만 년을 사랑하다"라는 보석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요히로'는 그것이 진짜 보석인지 그리고 그 보석을 진짜 '소고'가 갖고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

한국 소설) 기린 위의 가마괴 + 나의 완벽한 장례식
한국 소설 기린 위의 가마괴 + 나의 완벽한 장례식 강지영 '축대영'과 '완희연'의 아들과 딸 '민기'와 '윤지'는 오늘도 각자의 방식으로 그들이 살고 있는 "도담시"를 지키고 있었다. '민기'는 (상상의 동물로 불리는) "기린 모자"를 쓰고 지하철에 올라 사람들에게 정의와 평화를 지키자고 외쳤고, '윤지'는 경찰 무전의 혼선을 이용하여 신고 전화를 몰래 듣고는 가정 폭력이 일어나고 있는 현장으로 출동하여 가정 폭력범을 사정없이 응징했다. 이 일은 두 사람의 부모가 각각 했던 일인데, 아버지의 사망과 어머니의 실종 후 남.......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상/하]](https://img.zoomtrend.com/2026/03/11/1773276693-SE-6537ff98-c760-4897-bdf2-b02a3be9f7a9.jpg)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상/하]
스티븐 킹의 단편집,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를 완독했습니다. 단편집은 다양한 이야기가 짧게 담겨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스티븐킹의 단편은 밀도가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상권에 다섯 편, 하권에 일곱 편의 단편이 담겨있는데 그 중에 과반수가 흥미를 끌었습니다. 책 뒤에 나온 앤서맨도 괜찮았고 대니 코플린의 악몽도 너무 좋았어요. 다만 '가장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는 꿈꾸는 자들은 생각보다 아쉬웠네요. 이 단편집에서 추천할만한 소설이 꽤 있는데, 그 몇 편만 건지더라도 책 값은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