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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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posts[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모계 판타지
사실 아시안 캐릭터들의 오리엔탈리즘은 제겐 별로 와닿지 않는 부분이라 아시안 감독이 아시안 배우들을 썼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것에는 동의해도 블론드의 설정처럼 아시안으로서의 스테레오 타입은 여전해서 그렇게 다른건가~ 싶은 영화입니다. 물론 음악과 함께 흥겹고 재밌었지만 한국식 드라마처럼 자극적이고 무난할 뿐이지 인상적이라기엔 흐음~ 블랙팬서가 흑인영화로서 의미가 있고 상당한 흥행을 끌긴 했지만 아시안도 그래야 한다는 것에는 PC적으로는 의미가 있겠지만 영화적으론 잘 모르겠네요. 블랙팬서도 마찬가지로 아쉬운 점이 많았던지라.... 기대가 많았던 작품이라 더 그렇게 느껴진 것이긴 합니다. 뭐 그래도 로맨틱 코미디로서 데이트무비 등으로 가볍게 보기엔 좋은 작품입니다. 전통적인
너의 결혼식
세상엔 많은 장르 영화들이 있다. SF, 액션, 코미디, 드라마, 공포 등등. 하지만 그 중에서도 관객과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한 현실 밀착 장르는 멜로다.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도. 요즈음이야말로 한국 멜로 영화의 가뭄이 아닌가 싶었지. 따지고 보면 이후로 괜찮은 멜로 영화가 한국에 없었다. 때문에 당 영화도 보러 극장까지 가는데 꽤 많은 내적갈등을 했던 영화다. 박보영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김영광은 누군지도 잘 몰랐거든. 아, 왠지 막상 보면 별로 남는 거 없는 일반적인 한국 멜로 영화가 아닐까... 싶었던 관람 전의 내 자신에게, 걱정했던 것보단 꽤 괜찮은 영화니 얼른 가서 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 정도로 영화 괜찮음. 너의 스포일러. 전반까지

빅 식
로맨틱 코미디는 의외로 '금단'의 장르다. 만들어져서는 안 될 장르란 소리가 아니라, 사랑에 빠지면 안 될 존재들을 주인공으로 갖다놓고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는 소리. 여기에는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는데 이라는 고전으로 시작된 라이벌 가문 출신끼리의 커플도 있고, 그 외에도 종교가 다르다던지 인종이나 문화가 다르다던지 아니면 퀴어 영화처럼 성별이 같다던지 하는 설정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 때문에 어떤 설정을 끌어와도 기시감이 심하게 들 수 밖에 없는 설정 문화를 가진 장르이기도 하다. 역시 마찬가지인데, 이 경우는 종교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금단의 커플을 다루고 있다. 때문에 이미 어디서 많이 봤던 거고, 또 뻔할만큼 전형적이지만... 그딴 거 다 필

심즈 4 (2) Y군과 AAA의 삶이란.
모쏠 Y군. 모쏠 A양. 은 한 집에 살고 있다. A양은 2층에 침대가 있음에도 3층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시작했다. 진짜 뭐지 이 침대가 더 비쌌나??? 아니면 이 방만 전등을 안 달았는데, 어두운 게 수면의 질이 높아서....심이 그렇게까지 인공지능일리가 없는데 숙면 독서 삼매경. 샌드위치 어쩌구 그 책. 대체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 거니. 소설 속 인물에 감정이입 하면서 A양과의 연애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건가.어쩌다보니 희망사항을 적고 있다 나름 느낌 있음. 미우나 고우나 내 새끼 콩깍지 이건 중간에 다른 집 토마토 서리하러 감.때는 Y군 거지 시절... 빈 부지에 토마토를 다운 받고 맨땅에 책장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