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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일 쿠오레 난바 호텔 Hotel Il Cuore Namba
2008년부터 오사카 여행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한 호텔. 난바역에서도 가깝고, OCAT에서 도보 8분 정도, 난바팍스 도보 5분, 새벽 4시까지 영업하는 북오프와 잇푸도, 패밀리 마트, 썬크스의 편의점이 근처에 있고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큰 수퍼마켓 두 곳(한 곳은 11시,한 곳은 24시간 운영)도 있어서 내 기준으로 가격 대비 교통, 편의,문화시설이 가까운 최적의 조건을 갖춘 호텔이다. 작년 오사카&고베 여행 중 12/13 ~ 12/15, 2박 3일 동안 조식 포함하여 금연 세미더블 2인 13,000엔에 묵었다(자란 넷 예약) 길 안쪽에 위치한 정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앞에 넓~은 로비와 프런트 데스크가 보인다. 우린 저기보다 뒷문이라고 할 수 있는, 바깥쪽 주차장과 연결된 문을 사
12/12 목요일 - 크로스 호텔에서의 첫날
예상보다 넓고 화장실과 욕조가 있는 샤워실도 아주 좋다! 생각했던 것보다 목욕 샤워실이 작아서 조금 실망했는데 화장실이 따로 있고, 욕조가 발을 쭉 뻗을 수 있을만큼 큰데다 깊기까지해서 넘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푹신한 침대와 달리 높고 딱딱한 배게, 거기다 실내 온도를 맞추기가 어려워서 새벽 내내 잠을 설쳤다 ㅜㅜ 또 무척 건조해! 오후에 고베 루미나리에 보러 가는데 무사할 수 있을까? 호텔 자체는 아주 마음에 듦. 오사카의 겨울은 정말 따뜻하구나~

지금까지 숙박했던 일본의 호텔들 - 비지니스 호텔
일본 여행을 가면 주로 비지니스 호텔 1인실로 숙소를 잡습니다.. 비지니스 호텔 1인실의 장점으로는 - 조용하고 편안한 잠자리- 완벽한 사생활 보호- 늦게 들어오고 일찍 나가고 뭘 해도 크게 상관이 없음- 밤에 혼자 방에서 맥주마시고 티비보고 놀아도 됨 정도가 있겠네요.. 단점으로는 - 여행 경비가 2인 1실이나 민박, 게스트하우스보다 비쌈- 혼자 숙박해야 하기 때문에 심심할 때가 많음 역시 금전적인 부분이 가장 크긴 합니다만..저는 회사에서 해외여행시 호텔을 60% 정도 지원해주기 때문에,1인실을 이용하는 비용이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보다 더 쌉니다..(.......)40만원정도 나오면 15만원만 내면 25만원 가까이 지원해 주니.. 혼자 여행 시 대부분 호텔을 잡는 기준은 세 가

후쿠오카 쿠레가 텐진 호텔
2010/08/02 ~ 2010/08/04 하카타 그린 호텔 아넥스에 이어 2박 3일을 묵은 호텔 Qureja Tenjin. 지금까지 묵었던 일본호텔 중 제일 비싸서 (워낙 비즈니스만 다니다보니) 처음에는 많이 고민했었다. 하지만 조식 포함에 방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욕실&화장실 벽에 유리창(!)이 있어서 룸에서 안이 보인다는 점에 끌려서 ㅎ ㅎ ㅎ 결국 예약. 번화가 안쪽 길가에 위치해 있고 - 건너편에 11드럭과 애플샵, 작은 신사가 있다 - 건물 자체가 어두운 색이라 무심코 지나칠 수 있다. 입구는 오른쪽 긴 복도 끝의 검은 문. 1층의 유리창으로 둘러싸인 곳은 지금은 튤리스 커피 TULLY'S COFFEE가 들어서있지만. 2010년만해도 카페&레스토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