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숙박했던 일본의 호텔들 - 비지니스 호텔
By 수륙챙이 | 2013년 11월 22일 |
일본 여행을 가면 주로 비지니스 호텔 1인실로 숙소를 잡습니다.. 비지니스 호텔 1인실의 장점으로는 - 조용하고 편안한 잠자리- 완벽한 사생활 보호- 늦게 들어오고 일찍 나가고 뭘 해도 크게 상관이 없음- 밤에 혼자 방에서 맥주마시고 티비보고 놀아도 됨 정도가 있겠네요.. 단점으로는 - 여행 경비가 2인 1실이나 민박, 게스트하우스보다 비쌈- 혼자 숙박해야 하기 때문에 심심할 때가 많음 역시 금전적인 부분이 가장 크긴 합니다만..저는 회사에서 해외여행시 호텔을 60% 정도 지원해주기 때문에,1인실을 이용하는 비용이 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보다 더 쌉니다..(.......)40만원정도 나오면 15만원만 내면 25만원 가까이 지원해 주니.. 혼자 여행 시 대부분 호텔을 잡는 기준은 세 가
일본여행 2일차 (아키바) 4
By 어떤 마법사의 자비로움 | 2015년 2월 4일 |
그럼 이어서 하지마루요☆ 저녁먹고오니 깜깜해졌습니다 나름 분위기 있네요~ UDX에서 가장 가까운곳 레이싱 미쿠 시리즈는 2012(가운데)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상품들이있습니다사진은 안찍었는데 이곳에서 아키바 지도를 비치해두고있어서지도가 필요하면 필히 들리시길 한글 가이드도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녁이 되도 사람은 우글우글~ 오늘의 마지막 장소인 라디오회관입니다 라디오 회관은 건물 자체가 거의 덕질하는공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너무 많아요...! 처음부터 부왘상품이 워낙 많다보니 구역을 종이에 써서 보여달라고하면 꺼내주는방식인듯 합니다상품이 많은만큼 통로는 좁은편대부분 통로는 좁아요 ㅠ갔던곳중에 카드샵이 가장 많았던게 또 라디오 회관이었죠 하지만 유흥왕 이후로는 카드게임을 끊었던지라..
2013-309.(티스토리 알림) 2013.8.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12) 나고야 최대 축제, 도만나카 마츠리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10월 4일 |
2013. 8. 23~27 일본 아이치&칸사이 여름휴가 (12) 나고야 최대 축제, 도만나카 마츠리. (하단 링크를 클릭하시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업로드된 나고야 여행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 2013. 10. 3
[하코다테] 베이 에어리어, 아카렌가 창고 구경
By #include <exception.h> | 2018년 1월 1일 |
1달 반만에 돌아온 17년 여름 홋카이도 여행기입니다. 여행기가 추진력을 잃는 걸 가만히 살펴보면 식당 리뷰가 끝나고 관광지를 돌아다닐 때 갑자기 의욕이 훅 떨어지고 포스팅이 멈춰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유를 찾아보자면, 혼자 아니면 둘이 다니다보니 현지 인원들과의 크게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감상 같은 게 없고 음.. 멋있었다.. 오늘 관광은.. 으로 끝나버리게 되어서 -_-; 그런 게 아닌가 싶긴 한데. 아니면 역시 사람은 더 관심있는 곳 위주로 쓰게 되어서 그런 건지도? 그렇다고 하기엔 관심있는 온천 얘기를 쓰다가도 종종 멈추는 걸 보면... 과연 원인이 뭘까요. 남들한테 알리고 싶은 얘기와 사진이 있으면 여행기가 팡팡 써지고 아니면 멈추나? 여튼 동일본 여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