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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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신세카이는 아니가니만 못하니라...

[D+1] 신세카이는 아니가니만 못하니라...

오사카에 가면 둘러봐야 할 곳이 몇몇 군데 있었다. 오사카 성은 당연 그 중 하나고 시텐노지는 숙소가 텐노지인 바람에 우연찮게 같이 묶어 둘러보게 되었고... 도톤보리는 당연 한바퀴 돌아야 하는 곳이었으며 덴덴타운 역시 들러야 할 곳 중 하나였는데... 신세카이는 왜 들렀을까... 지금 생각하면 왜 갔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신세카이... 한자 그대로 읽으면 신세계... 근데 왜 여기는 신세계가 아닌 낡고 우중충한 곳일까... 물론 낮에 가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만은 보통 이런저런 곳 와 본 사람들이면 아는 거 아닌가... 번화가인지 아니면 쇠락해가는 곳인지... 신세카이는 이름과는 다르게 쇠락한 한적한 거리 같다는 생각마저 들정도... 여기가 오사카 번화가 중 하나라고... 참... 신세카이

[D+1] 숙소 찾는데만 1시간...

[D+1] 숙소 찾는데만 1시간...

숙소 찾는데... 5분 걸린댔다... 인포메이션에서 5분 걸린댔다. 그런 숙소를 나는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찾아다녔다. 숙소는 미나미카와호리에 있는데 내가 숙소를 찾아다는 곳은 기타카와호리에서 찾아다녔다. 미나미카와호리 반대편에서 숙소를 찾아다녔으니 숙소가 그렇게 안 보였던 게다. 숙소를 찾을 수 있었던 가장 큰 공신은 바로 큰 도로에 붙어있던 지도 하나였다. 거기서 나는 반대편에서 숙소를 찾아다니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고 다행히 얼마 후 숙소를 찾았다. 숙소를 찾고 나니...텐노지 역에서 엄청 가까운 곳이었다. 일단 체크인 부터 하고 나서 땀으로 흠뻑 젖은 윗도리와 속옷을 벗고 깔끔하게 샤워까지 하고나서 옷을 갈아입고 첫번째 방문지인 시텐노지로 향할 수 있었다. 8월 말이지만 오사카는 아직

[*일본교환학생;D+144~146]나홀로 떠난 오사카 여행_첫째날(2)

[*일본교환학생;D+144~146]나홀로 떠난 오사카 여행_첫째날(2)

완두모찌|2013년 8월 19일

이제 호텔에서 한박자 쉬고, 가이드북에서 선택한 나의 첫번째 코스는! 오사카시중심부의 '미도스지(御堂筋),미나미센바(南船場)'. 산보의 테마는, '오사카의 대동맥으로 가로수를 누비고 나가며 약간 호기로운 기분으로 (大阪の大動脈へ並木を縫って少しお大尽気分で)' 미도스지는 오사카의 상업, 경제의 중심지를 관통하는 메인스트리트. 근대적 오피스빌딩이 세워진 은행나무가로수의 좌우에는 26점의 조각상이 있어서, 보면서 걷는 것도 즐길거리이다.(가이드북 설명 참조) . . . . 혼마치역이 코스의 시작! 먼저 도착한 관광지는, 혼간지츠무라베츠인(本願寺津村別院). 키타미도(北御堂)라고도 한다. 형형색색의 깃발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옴. 약간 색동저고리같은 느낌도 들고. 안에 들어가보니, 꼭대기층은 공사중이라서 들어갈

[*일본교환학생;D+144~146]나홀로 떠난 오사카 여행_첫째날

[*일본교환학생;D+144~146]나홀로 떠난 오사카 여행_첫째날

완두모찌|2013년 8월 19일

아침 8시 20분 신칸센을 타고, 아침밥으로 에키벤을 먹었다!!! 에키벤..처음먹어봐서 굉장히 기대기대 설렘설렘 *^,^* 850엔짜리로 고름! 디자인 괜춘괜춘~ 무슨맛일까 두근두근~ 필름이 덮여져 있는 상태에서 찍었더니.. 나 많이 급했나봄ㅋㅋ 아..근데.. 역시 일본음식은 내 입맛에 안맞네.. 달고 느끼하고 오묘하고.. 제일 맛났던게 계란*,* 배고파서 먹었지 다신 먹을일 없을거임!!! 저 맨밑에 길다란 초록색은 애벌레인줄 알고 순간 깜놀!! 알고보니 곤약..ㅋㅋㅋ 그렇게 신칸센에서 정신없이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2시간 반만에 오사카 도착!! 일단!! 가장 큰 목적인 공인인증서 만들러!! 난바역으로 고고씽!! 오사카의 분위기를 지하철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 순간 한국에 온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