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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붕어의 재수 한번 끝내주게 없던 오사카 여행기. 제5편: 가이유칸에 어서오세요(2)

잉붕어의 재수 한번 끝내주게 없던 오사카 여행기. 제5편: 가이유칸에 어서오세요(2)

저번편 이야기 고래상어는 정말이지 매력적인 동물이지요. 실물로 보면 정말 다른 느낌이라니까요? 사진이 많아서 반으로 나눴습니다. 이번에는 후편입니다. 어제 안한건 까먹어서입니다(…) 바다거북들이군요. 사실 바다거북들은 사납습니다. 소형 상어는 뜯어먹는다지요? 다른 각도에서 본 고래상어입니다. 참고로 이 녀석 외에도 이렇게 바닥에 있는 상어들 사이에 이런 녀석들도 있습니다. 너희는 누구냐? 점박이에 지느러미등을 봐서는 아마 새끼 고래상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고래상어라기보다는 일반 상어라는 느낌이죠. 이동해서 다른 수조의 문어. 애들이 문어를 보고 엄청 시끄럽게 굴더군요. 저희 형이라면 군침을 흘릴겁니다. 바다를 보며 먹는 음식. 이게 제 식사였습니다. 못 믿으시

잉붕어의 재수 한번 끝내주게 없던 오사카 여행기. 제4편: 가이유칸에 어서오세요.(1)

잉붕어의 재수 한번 끝내주게 없던 오사카 여행기. 제4편: 가이유칸에 어서오세요.(1)

저번편 이야기 그래 때려쳐! 나갈려면 나가! 네놈이 고생을 해 봐야 정신을 차리지! 너가 그런식으로 나와 봤자 불리한건 너 뿐이거든?! 이번 이야기는 바로 저번 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대충 화해 한 이후 말이지요. 일단 준비도 했겠다 난바역으로 이동. 이동하던 도중 아자젤군이 찾은 가게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가게는 이렇습니다. 주방이 잘 보이는 형식이죠. 일단 가게 앞에서 표를 뽑아서 먹는 형식입니다. 은근히 한국 손님들도 많더군요. 다행이도 아침시간이라 해도 회사원들은 대부분 출근한 이후라서 여유로웠습니다. 아침밥입니다. 이게 대충 400엔이였던가? 상당히 싸게 먹었습니다. 맛있더군요.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난바역으로. 난바역으로 들어가서 저희는 길을 헤맸습니다. 그

잉붕어의 재수 한번 끝내주게 없던 오사카 여행기. 제3편: 그래 나갈려면 나가!

잉붕어의 재수 한번 끝내주게 없던 오사카 여행기. 제3편: 그래 나갈려면 나가!

저번편 이야기 비타 질렀다! 케밥 맛있다! 서몬나이트5 하고 싶어요. 이번 이야기는 2일째, 그러니까 18일 부터 시작합니다. 아침부터 남은 졸려 죽겠는데 배고프다고 징징거리던 아자젤군. 나가서 사 먹고 오라는 말에 나갔다 옵니다. 그리고 오늘은 가이유칸 가니 주섬주섬 준비 하는데 아자젤이 와서 괜찮아 보이는 가게를 발견했다는군요. 하지만 저는 그것보다 화장실이 더 급합니다. 화장실에서 일 좀 보려고 하니, 어째서인지 휴지가 젖어있습니다. 이건 마치 좁은 욕실에서 치라고 있는 커튼도 안치고 샤워하며 물 엄청 뿌린 결과물을 보는 듯 한……. 또 네녀석이냐 아자젤! 저는 전날 샤워 할 정도로 땀 안흘려서 샤워하지 않았기에 논외. 벨제부브군은 커튼 치는걸 봤기에 논

잉붕어의 재수 한번 끝내주게 없던 오사카 여행기. 제2편: 말 좀 들어 이것들아!

잉붕어의 재수 한번 끝내주게 없던 오사카 여행기. 제2편: 말 좀 들어 이것들아!

저번편 이야기 땡처리 제주항공. 1인당 단돈 3만원 같은걸 시켰으면 너껄 먹어, 너껄! 으악! 내 카메라! 아버지에게 빌린건데! 비행기다 비행기! 우하하하! 오사카다! 난바다! 덴덴타운이다! 말 좀 들어쳐먹어 이 쉐키들아! 오메데토고자이마스. 1000엔 날려먹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저번편의 바로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신세카이 가는건 글러먹었으니 내일을 대비해서 일단 호텔로 돌아가서 정보를 좀 구했습니다. 난바역에서 가이유칸 가는 법과 오사카성 가는 법을 말이지요. 결국 오사카성은 제가 포기했지만요(…) 그리고 한참 TCG전문점에서 카드 구경하고 크레인게임 하고 있는 일행을 버리고 저 나름의 쇼핑을 진행. 결과 비타 질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