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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사카 여행동안 묵었던 게스트 호텔 '호텔 토요'

이번 오사카 여행동안 묵었던 게스트 호텔 '호텔 토요'

이번에 혼자서 오사카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혼자 가는 여행은 처음인지라 긴장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제일 큰 문제였던게 숙소였던것 같습니다. 예전에 갔던 곳은 가격은 쌌지만 너무 불편했고 직원들도 불친절... 그래서 다른곳을 알아봤지만 가격은 비싸고 잠만 잘건데 굳이 시설 좋은곳은 필요없고 그렇다고 내 몸집에 캡슐호텔 이용하는건 무리이니.... 정말 구글에서 이틀 정도는 찾은 것 같습니다. 그러다 우연찮게 발견한 게스트 호텔. 제가 묵었던 '호텔 토요(ホテル東洋 호텔 동양)' 입니다. 방은 도미터리 식이 아니라 1인실, 2인실 (서양식과 다다미식)이 있습니다. 제가 묵은 방인데 혼자 쓰기엔 아주 쾌적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나 홀로 오사카 여행]21일 부터 입국날까지 - 덴덴타운 쇼핑과 놀거리 (부제 : 지금부터 지름신과 나는 심신일체가 된다)

[나 홀로 오사카 여행]21일 부터 입국날까지 - 덴덴타운 쇼핑과 놀거리 (부제 : 지금부터 지름신과 나는 심신일체가 된다)

여섯째 날 부터는 태풍으로 인한 날씨악화 때문에 멀리 나가는걸 포기... 그래서 3일 동안 뭘하면서 보낼까 하다가 어차피 해외 나온거 한국에서 못해본 덕질쇼핑에 몰빵 했습니다. 실은 한국에서는 한달에 10~15만원으로 버티는 저입니다만.. 왔는데 이럴때 아니면 언제 써보겠습니까. 그래서 난바와 신사이바시 사이에 있는 전자상점 및 매니아들을 위한 모든 것이 비치 되어있는 곳. 덴덴타운을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아... 아니요...... 돈은 모자르면 큰일 나니까요. 우선 출금하러 갔습니다. 혹시 오사카 난바 근처로 숙소를 잡으셨다면 시티은행이 있으니 거기서 출금 하세요. 수수료가 850센트 정도 해서 많이 싸요. 가는 길은 난바역 25번 출구로 나와 뒤로 좀 걸아가면 나옵

[나 홀로 오사카 여행]다섯째날 -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 도톰보리 먹방

[나 홀로 오사카 여행]다섯째날 -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 도톰보리 먹방

어제 한번에 4곳을 돌다보니 무리가 왔나요... 9시에 알람을 맞춰뒀는데 일어나니 11시.... 게다가 비가 생각보다 많이 오네요. 이런....... 나라가서 사슴 좀 만져볼랬더니...(사슴 하악 하악) 변태 아니예요, 그냥 동물 좋아해서 그래요. 그렇게 정신 좀 챙기고 나라는 포기. '오사카 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으로 향했습니다. 가려면 우메다 역으로 간 후 한큐선으로 갈아탑시다. 역시 보통말고 급행으로 탑시다. 한큐선을 타고 이케다에 내려 시청, 우체국 방향 출구로 나갑시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빠지고 이 주택가로 쭈욱 나가시면 박물관 안내간판이 보입니다. 짜잔~ 입구 옆에 서있는 니신(닛신)의 창조주이자 컵라면을 최초로 발명한 안도 모모후쿠 동상이 반겨줍니다. 현재도 일본에선 니신하면 컵

[나 홀로 오사카 여행]넷째날 - 교토 탐방기 & 멋진 우메다의 야경

[나 홀로 오사카 여행]넷째날 - 교토 탐방기 & 멋진 우메다의 야경

오늘 날씨 비오다 맑았다 비. 뭐 이래.. 오늘은 교토로 갔다 오려 합니다. 목적지는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은각사, 금각사 입니다. 아무래도 많은 시간이 소요 될 것 같아 평소보다 일찍 출발 했습니다. '사카이스지 선'을 타고 '아와지'에 내려 '한큐 교토선'으로 갈아타 '카와라마치'에 내립시다. 여기서 주의하실 점은 '아와지'에서 갈아타실 때 특급행선을 타십시오. 잘못 타서 일반행선을 타면 곳곳에 멈춰서서 엄청나게 늦게 가게 됩니다... 특급행선도 약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일반행 타버리면... 충격과 공포 그 자체겠죠? 첫번째 목적지는 기요미즈데라 입니다. 내리면 6번 출구로 나가 버스정류장을 찾으시면 됩니다. 혹시 잘 모르시겠으면 여기에 안내소가 있으니 들어가서 물어보시면 됩니다. 한국분도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