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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스> - 지박령이 수호신과 교대하는 순간 장르도 바뀐다
(2026/02/21 : CGV 강변) 극장에 들어선 관객이 기대한 건 아마도 시리즈에 를 접목시킨 호러였을 것임에 분명합니다. 실제로 한 가족의 일상을 '지박령'의 시선으로 풀어가는 는 중반부까지 그런 기대를 아주 성실히 채워가고 있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혼령의 적극적인 간섭 없이 곧 산산조각 나버릴 것만 같은 한 가족의 위태로운 상황만 주야장천 늘어놓는 극의 전개에 약간의 의문을 갖게 될 수도 있을 거라 봅니다. 그러니까 '오직 유령의 시선을 통해 풀어가고 있는 것치고는 너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거.......
![[해피니스cc] 축구친구들과 함께한 해피야간](https://img.zoomtrend.com/2025/08/20/89412756-7723-5a1b-bc0e-d73820d2ad2a.jpg)
[해피니스cc] 축구친구들과 함께한 해피야간
퇴근후의 3부라운딩은 참 축복인거 같습니다. ㅎ 가정경제에 금이 안가도록 조금씩만 다녀야겠어요 야금야금 잔고가... 아크로cc 지박령에서 해피니스cc 지박령이 되려나봅니다?? 그만큼 가깝기도하고 공격적인 그린피에 골퍼들만 신이 났지요. 해피니스 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확실히 라이트는 아크로가 좋습니다만 1~2만원의 차이는 극복 가능한 정도인듯하네요.. 퇴근도장 딱 찍고 달려가면 15분 남짓의 거리에 있는 해피니스cc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일찍 마치는 오늘의 동반자형님께서 이로운키친의 메인디쉬들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첫홀부터 대기타는대 심상치않은 무리들 처음부터 끝까지 티박스에서 만났습니다. 꼭 쓸애긔같은 누가 생.......

240310꿈 - 지각의 루프
여친님과 여행을 다녀오는 중. 나는 운전을 하고 있고, 여친님은 잠들어있다. 평소와 달리 코를 골기 시작하길래 귀여워서 나중에 놀리려고 녹음을 하려고 했다. "나중에 싸울텐데, 안하는게 좋을걸?" 뒷좌석에 왠 아줌마가 앉아있다. "괜찮아요. 그 정도로 화내는 사람 아니에요." 아줌마와 대화하는 나. 저 분은 누구시지? 여친님이 강남에 나온 신상 음료를 마시고 싶어해서 강남으로 향했다.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돌아다니는데, 막상 가게에 갔더니 마시기 싫어졌다고 다른 가게로 가자고 하고 또 이동했더니 이번에도 마시기 싫어졌다고 한다. "오락가락하는 사람이라서 싫지?" 괜찮다고 말하고 다시 차.......
맹귀불도장 (猛鬼佛跳牆.1988)
1988년에 홍콩에서 ‘우인태’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믹 영화. 80년대 홍콩 영화에서 경찰 서장 역으로 자주 나왔던 ‘동표’가 주연을 맡았고, 홍콩 삼룡 중 한 명인 ‘양소룡’도 출현한다. (우인태 감독은 백발마녀전(1993), 사탄의 인형 4: 처키의 신부(1998), 프레디 VS 제이슨(2003), 무인 곽원갑(2006)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건물 디자이너인 ‘장예’가 회사에서 승진을 해서 아내 ‘수란’, 두 딸인 ‘아진’, ‘잉잉’, 조카 ‘대소’ 등등 일가족을 데리고 사장이 마련해 준 숲속에 있는 저택으로 이사갔는데, 그곳이 실은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타는 남편이 아내와 어린 딸을 학대하고 살해한 후 본인 역시 목숨을 끊어 원귀가 되어 집에 이사오는 사람들을 몰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