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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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스> - 지박령이 수호신과 교대하는 순간 장르도 바뀐다

<프레젠스> - 지박령이 수호신과 교대하는 순간 장르도 바뀐다

(2026/02/21 : CGV 강변) 극장에 들어선 관객이 기대한 건 아마도 시리즈에 를 접목시킨 호러였을 것임에 분명합니다. 실제로 한 가족의 일상을 '지박령'의 시선으로 풀어가는 는 중반부까지 그런 기대를 아주 성실히 채워가고 있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혼령의 적극적인 간섭 없이 곧 산산조각 나버릴 것만 같은 한 가족의 위태로운 상황만 주야장천 늘어놓는 극의 전개에 약간의 의문을 갖게 될 수도 있을 거라 봅니다. 그러니까 '오직 유령의 시선을 통해 풀어가고 있는 것치고는 너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거.......

[해피니스cc] 축구친구들과 함께한 해피야간

[해피니스cc] 축구친구들과 함께한 해피야간

퇴근후의 3부라운딩은 참 축복인거 같습니다. ㅎ 가정경제에 금이 안가도록 조금씩만 다녀야겠어요 야금야금 잔고가... 아크로cc 지박령에서 해피니스cc 지박령이 되려나봅니다?? 그만큼 가깝기도하고 공격적인 그린피에 골퍼들만 신이 났지요. 해피니스 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확실히 라이트는 아크로가 좋습니다만 1~2만원의 차이는 극복 가능한 정도인듯하네요.. 퇴근도장 딱 찍고 달려가면 15분 남짓의 거리에 있는 해피니스cc입니다. 아무래도 조금 일찍 마치는 오늘의 동반자형님께서 이로운키친의 메인디쉬들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첫홀부터 대기타는대 심상치않은 무리들 처음부터 끝까지 티박스에서 만났습니다. 꼭 쓸애긔같은 누가 생.......

240310꿈 - 지각의 루프

240310꿈 - 지각의 루프

MAIZ STACCATO|2024년 3월 13일|만화/애니

여친님과 여행을 다녀오는 중. 나는 운전을 하고 있고, 여친님은 잠들어있다. 평소와 달리 코를 골기 시작하길래 귀여워서 나중에 놀리려고 녹음을 하려고 했다. "나중에 싸울텐데, 안하는게 좋을걸?" 뒷좌석에 왠 아줌마가 앉아있다. "괜찮아요. 그 정도로 화내는 사람 아니에요." 아줌마와 대화하는 나. 저 분은 누구시지? 여친님이 강남에 나온 신상 음료를 마시고 싶어해서 강남으로 향했다.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돌아다니는데, 막상 가게에 갔더니 마시기 싫어졌다고 다른 가게로 가자고 하고 또 이동했더니 이번에도 마시기 싫어졌다고 한다. "오락가락하는 사람이라서 싫지?" 괜찮다고 말하고 다시 차.......

맹귀불도장 (猛鬼佛跳牆.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3월 24일

1988년에 홍콩에서 ‘우인태’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믹 영화. 80년대 홍콩 영화에서 경찰 서장 역으로 자주 나왔던 ‘동표’가 주연을 맡았고, 홍콩 삼룡 중 한 명인 ‘양소룡’도 출현한다. (우인태 감독은 백발마녀전(1993), 사탄의 인형 4: 처키의 신부(1998), 프레디 VS 제이슨(2003), 무인 곽원갑(2006)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내용은 건물 디자이너인 ‘장예’가 회사에서 승진을 해서 아내 ‘수란’, 두 딸인 ‘아진’, ‘잉잉’, 조카 ‘대소’ 등등 일가족을 데리고 사장이 마련해 준 숲속에 있는 저택으로 이사갔는데, 그곳이 실은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타는 남편이 아내와 어린 딸을 학대하고 살해한 후 본인 역시 목숨을 끊어 원귀가 되어 집에 이사오는 사람들을 몰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