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블 Fable - 스코틀랜드 우화를 표현한 젊은 감각의 독립병입 위스키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4월 17일 | 디자인/편집페이블 위스키는 CS제품들을 독립병입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6종의 제품이 소개되었다. 라벨의 독특한 그림이 눈에 띄기 때문에 맛이 괜찮다는 것을 알게된 분들이 이미 대부분 국내 수입물량을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블렌디드, 블레어아솔, 링크우드는 품절이고, 글렌스페이, 티니닉, 글렌엘긴은 구입 가능한 상태이다.) 라벨에 표현된 그림들이 스코틀랜드의 우화라고 하는데, 어떠한 내용인지 설명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추후에 생산되는 챕터들도 수입되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게 되기를 기대한다. 블렌디드 8yo 페이블 Fable @강릉 바 아스타 배치3이며 9000병 중 한병이라고 되어있다. 선장의 딸 Captain&#x.......링크우드(5)글렌엘긴(2)FABLE(1)블렌디드위스키(2)글렌스페이(2)티니닉(5)강릉바아스타(2)블레어아솔(4)페이블(5)블레어아솔 Blair Athol - 독립병입으로 만나요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1월 6일 | 디자인/편집정규 라인업이 없고, 플로라 앤 파우나 Flora & Fauna 시리즈와 다른 독립병입 제품들로만 출시되고 있었으며, 플로라 앤 파우나 시리즈가 최근 수입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디아지오 소속 증류소로 벨즈 블렌디드 위스키의 원액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파이시하면서 셰리와 달콤함이 느껴지는 편이다. 블레어아솔 10yo SMOS (the Single Malts Of Scotland) 리저브 캐스크 파슬 넘버6 @어슬렁바 6번째 배치이며, 10년 숙성된 6개의 캐스크를 병입했다고 한다. 시트러스하고 상큼하면서도, 빵이나 크림의 구수하고 부드러운 느낌도 가지고 있다. SMOS는 최근 제품이지만 라벨디자인이 왠지 올드보틀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블레어아솔.......더글라스랭(2)인프리퀀트플라이어스(2)프로비넌스(3)블레어아솔(4)BLAIRATHOL(1)페이블(5)수요주식회(3)광교글렌베니(3)웬즈데이위스키클럽(12)강릉바아스타(2)SMOS(1)SMWS(6)어슬렁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