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두 Tamdhu - 셰리캐스크만 고집하는 근본 셰리위스키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5월 12일 | 디자인/편집먼저 이름 표기에 대한 이슈가 있는데, Tamdhu를 '탐듀'보다 '탐두'에 가깝게 들린다고 보고 탐두로 표기하는 분들이 더 많다. (같은 스펠링의 디아지오사 소속의 카듀 Cardhu는 '카두'라고 표기하는 분은 거의 없고 '카듀'라고 표기되는데 조금 의아하다.) 탐두는 셰리캐스크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고집스럽게 좋은 셰리캐스크를 선별해 사용하여 셰리위스키만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아래에도 보시면 버번캐스크를 사용한 제품이 드물게라도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탐두 그랑리제르바 같은 상위 제품은 셰리위스키의 기준이라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은 맥캘란과 유사하다고 평가될정도.......탐두(2)셰리위스키(2)셰리캐스크(1)한잔하는MJ(2)글렌베니(12)TAMDHU(1)어슬렁바(2)앰버빈티지(1)위스키내비(5)위스키내비테이스팅룸(2)블레어아솔 Blair Athol - 독립병입으로 만나요By 건축사 박정연의 건축 디자인 여행기 | 2024년 1월 6일 | 디자인/편집정규 라인업이 없고, 플로라 앤 파우나 Flora & Fauna 시리즈와 다른 독립병입 제품들로만 출시되고 있었으며, 플로라 앤 파우나 시리즈가 최근 수입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디아지오 소속 증류소로 벨즈 블렌디드 위스키의 원액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파이시하면서 셰리와 달콤함이 느껴지는 편이다. 블레어아솔 10yo SMOS (the Single Malts Of Scotland) 리저브 캐스크 파슬 넘버6 @어슬렁바 6번째 배치이며, 10년 숙성된 6개의 캐스크를 병입했다고 한다. 시트러스하고 상큼하면서도, 빵이나 크림의 구수하고 부드러운 느낌도 가지고 있다. SMOS는 최근 제품이지만 라벨디자인이 왠지 올드보틀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블레어아솔.......더글라스랭(1)인프리퀀트플라이어스(2)프로비넌스(2)블레어아솔(3)BLAIRATHOL(1)페이블(5)수요주식회(3)광교글렌베니(3)웬즈데이위스키클럽(11)강릉바아스타(2)SMOS(1)SMWS(6)어슬렁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