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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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드디어 파리로의 출국

8/31 드디어 파리로의 출국

Forget but not Forgive|2012년 11월 29일

드디어 출국하는 날이다내가 진짜 이 여행을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던가ㅠㅠ차곡차곡 돈을 모아오고 과감하게 회사에 사표내고 날아가는중!!!사실 여행기를 쓰는 지금은 여행 갔다온지 한 3달은 넘어서 기억이 잘 안난다;; 일기도 여행다니다가 짜증나서 안쓰고 그래도 기억을 더듬어서.. 다시 사진을 보며 여행기를 써봐야지 내가 탄 비행기는 아시아나였다 다들 직항으로 간다고하면 너 돈많다ㅋ 하는데 어쩔수없었어...비행기가 무서웠다고ㅠㅠ이땐 아직까진 비행기가 무서웠다 난 비행기 공포증이 있기때문에 하지만 지금은 여행다니면서 너무 많이 타서 프로비행기러가 되었음 무섭지도 않음!!! 이건 다 콜드플레이 덕분입니다...?!원래 내 자리는 사전 예약한 가상자리였는데 옆에 앉은 프랑스 아줌마가 자기 남편이랑 자리 바꿔달라해서ㅠ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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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less|2012년 11월 23일

(2012.10.06 - 2012.10.10) 어머..벌써 한달이 지났네.. 런던에서 유로스타 타고 4시간 정도? 가니 파리북역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전화하니 까르네를 구매해서 오라고. 절대 짐들어준다그러면 맡기지 말고 티켓도 혼자 사라고 했다. 말 잘 듣는 나는 티켓 사는 줄에 짐 꼭 붙들고 서서 까르네를 구매했다. 까르네는 티켓 10장에 12.7유로. 모자를 것 같았는데 4일 동안 딱 10장 쓴 듯. 표 끊어서 지하철 타는데 생각해보니 파리지하철엔 유난히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것 같다. 때문에 그 무거운 캐리어를 낑낑거리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한 남자가 짐들어 준다 했는데 노땡큐했다..아 어찌나 미안한지..신사였담 미안해요ㅠㅠ 무튼 숙소가 있는 charles michels 역에 도착해서 숙

6/19 화요일, 파리 마지막날

6/19 화요일, 파리 마지막날

주말에 하는 블로그|2012년 11월 5일

파리에서의 마지막날이다. 으아... 뭔가 다른나라가 기대되기도 하지만 또 아쉽기도하다. 나는 어느새 파리가 좀 많이 좋아져버린것 같다. 오늘은 오르세에 가는 날이다. 아마도 파리에서 제일 유명한 미술관일 루브르랑 오르세 중에서 나는 오르세가 좀 더, 많이 좋았다. 루브르가 좀 정이 안가게 크기도 하고 오르세에 더 좋아하는 그림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줄이 꽤 길었다. 뮤지엄패스 소지자 줄도 꽤 길어서 입장하기 까지 조금 기다려야했다. 이건 유럽 여행 내내 이어진거지만 여행오기전에 공부겸 봤던 책에 있던 그림들이며 가이드북에 나와있는 유명한 그림들을 진짜 눈으로 보니까 참 신기했다. 마침 또 이 날은 오르세에서 드가 특별전을 하고 있었는데 뮤지엄 패스 소지자는 무료 입장이라서 나도 사

paris:우리의 인연은 준비되었던 걸까.

paris:우리의 인연은 준비되었던 걸까.

HAPPY SIENNA :)|2012년 11월 2일

-1- 큰 망설임을 잊게 해준- sure가 입에 딱 달라붙었던- 모두가 응대를 받고 있을 때 밖에서 들어온 너가 우리에게 보여준 고급스러운 item 여권을 두고 왔다는 우리의 거짓말에. 너는 내일도 스텐바이 하고 있을 거라며. 너의 이름을 적은 셀프명함을 손에 쥐어주고. 너의 이름을 말해주었지. close time 타이를 풀으며 지하철로 향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았고. 우리의 결심을 굳게 해주었지. 다음날 생제르망을 다시 찾았지만 볼 수 없었어;; 너만큼 우리를 친절하게 응대해준 일본인 점원에게 'He is liar'라고 말해버렸지- 아쉬움이 커서가 아니라, 너의 말은 거짓말이었잖아. 몇 년 후 파리에 가면..우리 다시 마주칠 수 있을까? 이틀 후 파리를 떠나기전-동양인 여자애 둘이서..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