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치안
By Drbangga's Blog | 2015년 1월 22일 |
"파리 치안"이라는 글을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마치 파리가 고담시와 같은, 범죄와 소매치기가 가득한 도시인양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녀오고서 느낀 점은.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구나' 였습니다. 물론, 늦은 밤이나 아주 이른 아침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주로 여행한 08:00~23:00 사이 시간에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약 7일간 파리에 있으면서 소매치기 한번도 당하지 않았으니,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파리가 그렇게 위험하지 않은 걸까요? 물론, 제가 저를 포함해서 남자 2명에 여자 2명 총4명의 그룹이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유로자X거나라 가이드 분들께 물어본 바로도, 납치나 강도와 같은 강력범죄는 거의 없다고 하고, 우리나라의 소매치기와 같은
라트비아 여행 경비 물가 직접 경험한것들 총정리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