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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노영석 감독의 낮술
낮술 (Daytime Drinking 2008감독 : 노영석|출연 : 송삼동 [줄거리]혁진은 친구들이 자신을 위로해 준다고 정선에 같이 가자고 한다. 다음날 정선에 도착을 해보니 온 것은 자신 뿐이였다. 친구 기상은 자신도 몇일 후에 갈꺼라면 기달리라고 하며 아는 형이 하는 편션을 소개해 준다. 그 팬션 옆방에서 미모의 여인을 만나고 친구들과 같이 먹을려고 가지고 온 와인을 들고 가서 같이 한잔 하자고 한다. 하지만 그 방에는 다른 남자가 있었다. 그 다음날, 그 팬션이 기상이가 얘기해준 팬션이 아니란 걸 알고 나온다. 시내로 갈려고 버스를 기달리는데 그 여인이 와서 술한잔 하자고 한다. 정거장에서 술한잔 하는데 그녀의 남자친구와 와서 그녀를 데리고 간다. 그는 그날 시내에 내려가지 못하고 그 팬션에서 하루

영화> 낮술
세상의 모든 재앙, 낮술 지지집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집어든 DVD. 그게 낮술이었다. 임산부, 프리랜서, 백수. 여자 셋이 낮에 보기에 기막힌 선택이었다. 연신 '제발, 그것만은...' 했던 모든 염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영화. 찌질한 남자가 겪을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재앙이 에 담겨 있다. 이것은 로망인가, 이른 노망인가... 술에 취하면 로망이요, 취하지 않으면 도망이 정답이다. 도무지 거절할 수 없는 두 가지, 술과 여자 원초적 본능. 쉽게 이야기하면 남여관계 아닐까. 모든 논리와 이성을 뒤집을 수 있는 유일한 카드. 그 카드를 꺼내기 쉽게 하는 것이 바로 술이다. 진심을 터놔도, 주정 좀 부려도... '취했다'는 이유만으로 배짱이 생기고, 용서가 쉬워진다. 하지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