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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3일 LG:두산 - LG, 찜찜한 내용의 연패 탈출

[관전평] 5월 3일 LG:두산 - LG, 찜찜한 내용의 연패 탈출

LG가 두산과의 어린이날 3연전 첫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NC에 3연전을 스윕당한 악몽에서 일단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가 연패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기 초반 선취점 획득이 필수적이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오지환의 중전 안타 이후 김용의의 기습 번트를 시도한 것이 안타가 된 것과 동시에 두산 선발 김선우의 악송구 실책까지 유발해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이진영의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계속된 1사 3루에서 박용택이 3-0에서 4구를 통타해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NC 3연전에서 11타수 1안타의 부진을 감안하면 움츠러들 법도 했지만 4번 타자답게 득점권에서 걸어 나가기보다 적극적으로 타격한 것이 적중

[관전평] 4월 7일 LG:두산 - ‘실책 4개’ LG 연장 역전패

[관전평] 4월 7일 LG:두산 - ‘실책 4개’ LG 연장 역전패

LG가 두산과의 시즌 2차전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5:4로 역전패했습니다. 실책 4개가 LG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1회초부터 실책이 실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이종욱의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포수 조윤준이 1루에 악송구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편안한 상황이 되었어야 했지만 무사 3루의 실점 위기로 돌변한 것입니다. 김현수의 내야 땅볼로 LG는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조윤준은 이후에도 여러모로 불안했습니다. 3회초 2사 1루 고영민 타석에서 초구 폭투가 나왔는데 조윤준이 블로킹에서 약점을 노출했습니다. 5회초 1사 후 양의지 타석에서 1루 주자 민병헌의 2루 도루 시도에는 2루에 악송구했습니다. 조윤준은 상대의 4번의 도루를 1번 밖에 아웃 처리하지 못해 도

[관전평] 4월 5일 LG:두산 - ‘불펜의 힘’ LG, 홈 개막전 역전승

[관전평] 4월 5일 LG:두산 - ‘불펜의 힘’ LG, 홈 개막전 역전승

LG가 두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6:4로 역전승했습니다. 무엇보다 필승계투조의 힘이 돋보이는 승리였습니다. 선발 리즈는 두 경기 만에 첫 승을 얻었지만 투구 내용과 소화 이닝 모두 실망스러웠습니다. 볼넷이 화근이 되어 너무나 쉽게 실점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이종욱에게 볼넷을 내준 후 1사 후 김현수에게 선제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김현수를 상대로 2구 몸쪽 높은 실투 투구가 홈런으로 연결되었지만 그에 앞서 이종욱을 볼넷으로 출루시키지 않았다면 1실점에 그쳤을 것입니다. (사진 : 4월 5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리즈) 2:2로 맞선 3회초에도 동일한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이종욱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켰고 1사 후 김현수에

130404_두산 VS SK_스타병.

Impossible is NOTHING.|2013년 4월 5일

1. 뭐, 말할것도 없이 홍씨 너님은요. 2경기 내내 잘도 말아먹습니다. 뒤늦게 투런쳐도 하나도 안기쁘구요. 하랄때 못하고 뒤늦게 뒷북때려봤자 뭐합니까. 이미 버스는 지나갔는데. 아 이번시즌 조용하게 살고 싶으나, 빡치는 건 빡치는거니까요^^^^^^^^^^ 홍선수 당신만 아니었음. 진짜 2경기 제대로 승부 할수 있었는데. 첫날은 기본도 안되어있어서, 스스로 체크스윙하곤 멍. 하니 뛰지도 않아서 말아먹더니. 오늘은 또 쓸데없는 공 건드려서 병살 잘-하고 있습니다. 아주. 잘. 2. 정수빈 너님. '스타'병 못버리는 한 지금 그 상태일꺼에요. 스타성 가진거 잘 알겠는데, 멋지게 잡으려고 하지말고 판단해서 기본이나 지키자. 그냥 어차피 안타 그냥 안타로 잡았으면 1점 내줄거 도대체 멋지게 슬라이딩해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