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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posts![[관전평] 8월 11일 LG:두산 - ‘신재웅 무실점 호투’ LG, 두산과 5G차](https://img.zoomtrend.com/2013/08/12/b0008277_52079920d7ec8.jpg)
[관전평] 8월 11일 LG:두산 - ‘신재웅 무실점 호투’ LG, 두산과 5G차
LG가 3연승을 달리며 3위 두산과 5경기차로 벌렸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주말 2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신재웅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3:1로 승리하며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 7승 6패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KIA에 역전패한 1위 삼성에 1경기차로 육박한 LG는 본격적인 선두 싸움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산에 강한 신재웅과 니퍼트가 부재중인 현 시점에서 실질적인 두산의 1선발 노경은의 선발 맞대결은 팽팽한 투수전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신재웅은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낮게 깔리는 직구를 앞세워 두산의 강타선을 상대로 정면 승부했습니다. 6이닝 동안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지만 실점을 하지 않는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4회말 2사 1, 3루 위기에서는 이원석을 상대
![[관전평] 8월 10일 LG:두산 - ‘권용관 결승 홈런’ LG 짜릿한 재역전승](https://img.zoomtrend.com/2013/08/11/b0008277_52064d5cd3efa.jpg)
[관전평] 8월 10일 LG:두산 - ‘권용관 결승 홈런’ LG 짜릿한 재역전승
LG가 짜릿한 재역전승으로 2연승을 챙겼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주말 2연전 첫 경기에서 LG는 두산에 3:2로 승리했습니다. 3위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6승 6패로 균형을 맞추며 4경기차로 벌렸습니다. 오늘 승리로 LG는 승률 6할에 올라섰습니다. 반면 두산은 13안타 6사사구에도 불구하고 잔루 16개로 2득점에 그쳐 역전패했기에 충격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LG 김기태 감독은 의외의 선발 라인업을 꺼내들었습니다. 김용의와 오지환을 대신해 문선재를 2번 타자, 권용관을 7번 타자로 선발 출전시킨 것이었습니다. 두산 선발 투수가 좌완 유희관이기에 우타자를 기용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그간 상대 선발이 좌완이라 해도 주축 좌타자들을 고스란히 출전시킨 것과는 달랐습니다.
![[관전평] 7월 28일 LG:두산 - ‘리즈-윤요섭 자멸’ LG 역전패](https://img.zoomtrend.com/2013/07/29/b0008277_51f518ef27af9.jpg)
[관전평] 7월 28일 LG:두산 - ‘리즈-윤요섭 자멸’ LG 역전패
LG가 졸전으로 한 주를 마감했습니다. 수중전으로 치러진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LG는 리즈와 윤요섭 배터리가 자멸해 두산에 역전패했습니다. 주말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하며 두산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5승 6패로 뒤지게 되었습니다. 두산의 에이스 니퍼트가 1군에서 제외된 가운데 치른 3연전임을 감안하면 결코 만족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어제 경기 막판 봉중근이 난조를 보인 악영향이 고스란히 드러난 경기였습니다. 봉중근은 9:2로 앞선 9회말 2사 후 5연속 안타로 3실점하며 개운치 않은 마무리를 지은 바 있습니다. 롱 릴리프나 셋업맨이 아닌 불펜의 1인자 마무리 투수가 두산 타선을 잠재우지 못하고 타격감을 살려준 여파는 오늘 경기에서 여실히 노출되었습니다. 2:0으로 앞선 3회말
[관전평] 7월 27일 LG:두산 - ‘신재웅 깜짝 호투’ LG 완승
LG가 어제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9:4로 완승했습니다. 오늘 경기에 들어가기 전 제반 조건은 LG에 결코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첫째, 두산 타선이 어제 19안타 14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는 등 최근의 타격감 호조를 이어아고 있었습니다. 둘째, 두산 선발인 외국인 투수 핸킨스는 국내 무대 첫 등판이기에 LG 타자들이 익숙해지기는커녕 전력 분석을 할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셋째, 주키치의 2군행으로 비롯된 선발 로테이션의 공백을 메우는 임시 선발이 등판하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은 1회초부터 힘을 냈습니다. 리드오프 박용택이 10구의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했습니다. 0-2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얻은 볼넷이기에 귀중했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