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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차 석패’ 두산, ‘상위 타선 침묵’에 울다

‘1점차 석패’ 두산, ‘상위 타선 침묵’에 울다

두산의 석패였습니다. 어제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두산은 4:3의 끝내기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1점차로 경기가 종료되었으며 경기 내내 2점차 이상 벌어지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넥센보다 1개 더 많은 9개의 안타를 치고도 패배했다는 점에서 두산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웠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두산 타선을 이끈 것은 하위 타선이었습니다. 6번 타자 이원석이 4타수 2안타 2득점, 7번 타자 정수빈이 4타수 4안타 2타점으로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습니다. 두산의 9안타 중 6안타를 이원석과 정수빈이 합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상위 타선은 전반적으로 침묵했습니다. 1번 타자 이종욱이 3타수 무안타, 2번 타자 허경민이 2타수 무안타, 3번 타자 민병헌이 3타수 무안타, 4번 타자 김현수가 4타

[관전평] 10월 8일 넥센:두산 준PO 1차전 - ‘이택근 끝내기 안타’ 넥센 첫 승

[관전평] 10월 8일 넥센:두산 준PO 1차전 - ‘이택근 끝내기 안타’ 넥센 첫 승

넥센이 포스트시즌 창단 첫 승을 따냈습니다.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넥센은 9회말 2사 후 터진 이택근의 끝내기 우전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초반은 타격전의 양상이었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서건창이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와 포수 양의지의 악송구 실책으로 무사 3루의 기회를 얻자 서동욱의 좌익수 파울 플라이가 희생타가 되면서 넥센이 선취 득점했습니다. 두산은 시리즈 첫 경기 1회부터 실책이 빌미가 되어 선취점을 허용해 찜찜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병호가 8구 끝에 니퍼트의 높은 공을 통타해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2:0으로 넥센이 앞서갔습니다. 서건창의 빠른 발과 박병호의 홈런포로 2점을 얻었다는 점에서 1회말 2득점은 그야말로

발야구과 거포군단

자료의 보고|2013년 10월 8일

준플레이오프전을 요약해 보면 발야구과 거포군단간의 대결로 요약을 할수가 있다. 팀 홈런 1위에 빛나는 '거포군단' 넥센과 2할 8푼 9리로 탐타율1위 그리고 팀도루172개를 기록하면서 도루 1위에 빛나는 발야구의 두산이 물러설수 없는 한판을 벌이게된다. 공격야구와 수비야구가 펼치는 멋진 한판이 될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뚜껑은 열어보아야 하겠다, 엘지의 류제국

[관전평] 10월 5일 LG:두산 - ‘이병규 역전타’ LG, 기적의 PO 직행

[관전평] 10월 5일 LG:두산 - ‘이병규 역전타’ LG, 기적의 PO 직행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시즌 최종전에서 LG는 두산에 5:2로 역전승했습니다. 잠실 경기 종료 직전 넥센이 한화에 2:1로 패배하면서 LG가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오늘을 끝으로 은퇴하는 최동수에게 최고의 선물을 안겼습니다.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습니다. LG 선발 류제국은 2회초 선두 타자 홍성흔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0-1에서 2구 한복판에서 살짝 떨어지는 공을 통타 당했습니다. 홍성흔의 세리머니를 의식했는지 류제국은 후속 타자 이원석에게 초구 위협구를 몸쪽으로 던졌습니다. 1-0에서 2구는 한복판 실투였고 이원석이 놓치지 않아 또 다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2:0이 되었습니다. 이원석을 상대로 초구에 위협구를 던지며 불리한 카운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