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Posts
376 posts
7월 3주 : 예술과 오타쿠, +PD들
갑자기 닭갈비 볶음밥 영상으로 시작. 자유인님을 4년만인가 만나러 간 날. 닭갈비 먹고 볶음밥 시켰더니 불을 붙여줌. 오랜만에 고민과 근황 이야기를 나눴어요. 오타르 이오셀리아니의 단편선. 엔니오 모리꼬네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기 전후로 두 거장의 삶을 찾아봤는데 인생 자체가 감동이에요. 저도 멋진 창작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 진격의 거인 전시를 한국에서 한다길래 평일 오전을 틈타서 다녀왔어요. 너무 멋진 전시였는데 나눌 사람이 없음. 이럴때 오타쿠 친구가 필요하군요. SNS 팔로어가 X-JAPAN 피드를 남겨서 괜히 혼코노가서 X재팬 매들리를 부름. 전에 사운드호라이즌 불렀을때처럼 좌절. 예전에는 잘불렀는데... 코노를 버.......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를 감상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진행된 마지막 인터뷰를 기반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개봉관이 적은 편이라서 아쉬운 작품인데, 음향이 좋은 극장에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엔니오 모리꼬네는 영화 음악의 거장인데요, 평생 400편이 넘는 영화 음악을 작곡했고, 클래식 음악 작곡도 100곡이 넘는다고 합니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게임음악도 하셨어요. 작품 리스트를 보면 메탈기어솔리드4와 5에도 참여하셨고 그 외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셨네요. 아래는 참가곡 리스트.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서 일대기를 짚어가는데, 거장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이나 음악에 대한 열정과 탐구심 등 창작하는 입장에서는 본.......
"DC 코믹스의 악당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참고로 이 타이틀, 국내에도 나와있긴 합니다. 하지만 DVD만 나와 있죠. 심지어는 국내에서는 품절 상태 입니다. 그래서 북미에서 샀는데......블루레이 입니다. 9달러 줘서 국내 DVD와 가격 차이도 거의 없죠. 표지는 참......강렬하긴 합디다. 애초에 다큐에 가까운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서플먼트는 전멸입니다. 디스크가 두 장 인데, 왼쪽은 DVD입니다. 국내판과 동일하며 한글자막도 지원합니다. 블루레이도 출시는 안 됐는데, 한글 자막 제대로 지원합니다. 디지털 코드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 이상하게 칠해져 있는 부분에 코드가 있습니다. 저건 제 재산이라 안 보여드리려구요. 뭐, 그렇습니다. 이런 작품도 나름 볼만한 구석이 많다 보니 안
"공룡 구출 대작전 Vol.1"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정말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절판 상태에서, 약간은 중고에 대한 경쟁이 붙어서 말이죠. 표지가 참 싸구려 느낌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 선사시대 공원이 원 제목인 만큼, 공룡 외의 이야기도 꽤 합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표지 재탕이죠. 이 시리즈도 결국 다 모았습니다. 사실 국내 제목이 영 유치 찬란해서 그렇지, 실질적인 작품은 나쁘지 않은 케이스라서 산 물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