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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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한 크리스마스

생각지도 못한 크리스마스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봄보미야. ㅋㅋㅋㅋ 일어나. 아내가 애들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한다고 새벽에 깨워달라고 해서 깨웠습니다. 사실 제가 해도 되는데, 아내는 제 포장 기술이 못 미더웠던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지하에 숨겨놨던 선물을 가져와야 하는데, 추우니까 거북이 옷을 입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 얼마나 좋아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쁘게 만들어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이제 아침을 먹어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속 시원하다

속 시원하다

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커피 캡슐 꺼내야겠다!! 커피를 내리려는데, 통이 꽉 차서 치우려고요. 이 캡슐은 모았다가 재활용으로 수거를 해가서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았어!!! 빵 딱 먹고 운동가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아침을 먹기 시작한 이유 중에 또 다른 이유는 약을 먹기 위해서 입니다. 하루에 꼭 한번 먹어야 하는 콜레스테롤, 탈모약을 늘 라떼를 먹고 먹었더니 몸에 안 좋은 게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아침에 안 먹으면 까먹는단 말이죠. 이제 약을 먹고 운동을 가야겠어요. 어.......

계절은 아름답게 돌아오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슬프게 지나간다.

계절은 아름답게 돌아오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슬프게 지나간다.

일어나면 스스로 방문을 열고 걸어나오더니 어느날부터 “엄마! 엄마~~!” 나를 부른다. 그럼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방문을 열고 들어가 아이들을 번갈아 만지고 안아주는데 둘은 내 품에서 잠을 깨고 아침을 맞이한다. 나의 아기들. 눈 깜짝 할 사이에 이만큼 자란 것 처럼 눈 깜짝 할 사이에 훌쩍 커버려서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하겠지? 힘든 순간은 다 잊혀지고 아쉬움과 그리움만 남는 육아. 하루종일 안아 키웠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로 안아키우길 잘 했다 싶은 요즘이다. ‘계절은 아름답게 돌아오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슬프게 지나간다.’ 라는 책 구절이 떠오르는 저녁. 모두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네팔] 하산

[네팔] 하산

모하레 단다에서 멋진 아침을 맞이하고 오늘은 하산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