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Category
아이템: 
포스트 갯수2

기자라는 이름의 저도의 안티질

By Lair of the xian  | 2013년 5월 24일 | 
링크 - 결론부터 말하자면. 언론에서 지겹게 반복되어 온 김연아에 편승한 손연재 가치 높이기(라고 쓰고 저도의 안티질이라 읽는 행위)의 한 종류인데. 제목부터 개그다. ''두 여제' 김연아-손연재, 일주일 간격 갈라쇼 진행의 명암'. 시니어 진출 이후 포디움을 놓치지 않은 선수와 시니어 진출 이후 세계선수권/올림픽 종합 메달도 없는 사람을 '두 여제'라고 비유한 이유는 무얼까. '광고계의 두 여제'라는 뜻으로 합리화하며 읽으면 기자의 제목 선택에 대해 내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으려나. 하지만 그렇게 읽는다 해도 옳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 돈 문제는 김연아가 비싸게 군다는 말을 듣기 위해 일부러 끼워넣은 게 아닌가 싶지만. 괜한 의심 같다. 비싸면 비싼 대로 선수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고 어

소장중인 타이틀. 빵봉지 보관하기로 결정

By n - joy Game life  | 2013년 3월 23일 | 
소장중인 타이틀. 빵봉지 보관하기로 결정
(빵봉지. 빵에게 씌우지 마세요. 게임에 양보하세요) 어제의 바이브레이터 고장으로인해 약간 스트레스를 받았기에 그리고 작년부터 콘솔.PC의 고장을 수순으로 게임 주변기기까지 고장나는 추세가 쭈욱 이어지고있는 상황이기에....일단 타이틀만이라도 보관을 철저히 해두자 해서 빵봉지에 보관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때문에 앞으로 할 일이 없는 게임,오지게 재미없어 손이 안가는 게임, 플래티넘을 딴 게임들을 먼저 빵봉지에 씌우기로 결정. 그리고 작업에 들어갔다. 대충 어제 포장한게 55장쯤 되는듯. 이제 한 1/6포장한 셈인데 빵봉지 씌우는데 걸리는 시간도 무시를 할 수가 없었다. 포장전 게임 케이스 열어서 게임과 메뉴얼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