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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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2, 아침에 대한 소고

20140322, 아침에 대한 소고

사월십일의 시청각실|2014년 3월 17일

오랫동안 나는 아침햇살을 받으며 깨어나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삶을 살았다. 아니 이것은 현재진행형인가. 삶에서 약 2년 반의 시간을 제외하고 나는 늘 어둠 속에 있었다. 4평도 채 안될 1.5충에서 보낸 그 2년 반 외에 나는 늘 아침이 아침인줄 모르는 순간에 깨어났다. 땅밑은 내 일상이었다. 그랬기에 여행 혹은 출장길에서 무수한 햇살을 받으며 깨어나는 것은 놀랍고 기쁘며 또 벅차기까지한 낯설음이었다. 축복이자, 아주 짧은 행복. 그것은 반납되어야만 하는 행복이었기에 더욱 기쁜 것이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의 아침은 내게 있어 고통이었다. 버리고 놓아두고 가야할 것임을 알기에.

[샌프란시스코] Sears fine food

[샌프란시스코] Sears fine food

WALKaholic's G Salon|2013년 10월 5일

Zagat rated 이면서 여행객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해주는 착한 레스토랑 Sears fine food(쓰면서도 이것이 여행 포스팅인지 먹을 거 포스팅인지 고민이 됨 -_-;) 샌프란시스코 호텔값이 너무 비싸서 그런 것도 있지만, 대부분 아침포함을 안하는 것 같아서 나도 고민 없이 그냥 갔었다.물론 이런 훌륭한 아침식사 식당이 있으리란 기대도 한몫했지만. 역시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호텔에서 멀잖은 딱 두 블럭 윗쪽 Powell st.에 무려 1938년부터라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가지신,Sears fine food라는 레스토랑이 있었다!! 다녀와서 이제 보니 홈페이지도 있고, 저녁 식사에는 20% 디스카운트해준다는 쿠폰도 있다!!!(다행히 아침에 가서 안억울함)http://searsfinefood.com

몇 가지...

Radio(Active) DAYS.|2012년 9월 10일

1. 엊그제 발매된 아침의 2집 'Overcome'을 멜론에서 구입해 어제 부터 듣고 있다. (문장이 지랄맞다)좋다. 솔직히, 존나 좋다. 사실 아침의 경우는 ep 으로 인상적인 데뷔를 한 후에1집이 조금 약했다. 안 좋다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에서 기대했던 부분이 충족되진 않았다.ep 에서 기대되었던 건 폭발적인 구성과 연주력. 뭐 그런 것이었을 텐데 사실 정규 1집은 서정성, 멜로디등이 더 강조되어 있었던 것이다. 맛간 가사 정도가 위로를 해 주었다. 2집은! 과 사이에 있다고 해도 될 듯하다. 앨범의 시작을 여는 곡 은이 앨범이 어떤 앨범인지를 알려주는 것 같다. 나쁜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