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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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 자전거 여행

낙동강 하류 자전거 여행

이제 국토종주 인증구간에서 남은건 대구에서 시작해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낙동강 하류구간뿐 대구에 거주하고 있어서 따로 출발지점까지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갈 필요가 없는게 참으로 다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은 거리가 200km정도쯤인데 거리를 생각하면 아침 일찍 출발하면 하루만에 도달이 가능하겠구나 생각되기에 아침 6시쯤에 자택에서 출발해서 저번 상류구간 마지막으로 찍은 강정고령보를 지나 달성보를 향해서 갑니다. 달성보도 간간히 가는 곳이라서(칠곡보보다 거리는 짧지만 코스가 심심해서 자주 가진 않습니다) 별달리 찍을 건 없더군요. 기껏해봐야 달성보로 가는 중간에 낙동강 코스 중간지점을 지나간다는 점 정도이제는 별로 감흥이 없는 달성보 이제 낙동강 구간에서 가장 곤란한 구간에 들어서게 되는데 이유는 다음

낙동강 상류 자전거 여행 2일차

낙동강 상류 자전거 여행 2일차

낙동강 상류 자전거 여행 2일차... 사실 2일차라고 말하기가 애매한데 우선적으로 첫날에 비해서 코스가 쉬워서 코스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할 거리는 없고 두번째로 출발지점인 낙단보에서 목적지인 강정고령보까지의 거리도 그렇게 많이 되는 편도 아니라서 오전에 끝나버렸기때문에... 전날에 좀 더 일찍 안동으로 가서 속도를 더 내서 페달을 밟았다면 도착했지 않을까 싶었을 정도라서 어찌되었든 지난번 국토종주때와 마찬가지로 해가 뜨는 무렵에 일어나 씻고 정리하고 나섰습니다.시작지점인 낙단보... 참고로 상주에서 벗어날 무렵부터는 코스가 거의 평지를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코스는 대구 끝자락부분인 현풍면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지옥의 코스는 아직 가보진 않았지만그렇게 평이하게 도착한 구미보 전날

낙동강 상류 자전거 여행 1일차

낙동강 상류 자전거 여행 1일차

지난번 4박5일로 잡아둔 국토종주계획이 실패를 했지만 대신에 새재자전거길까지는 해결했기때문에 낙동강만 종주하면 끝이겠습니다. 본래의 국토종주대로라면 낙동강 상류지점인 경북 안동부터 시작하지 않고 경북 상주에서 합류하지만 4대강 수첩에 안동댐만 남겨두긴 애매한데 낙동강만해도 안동댐을 기준으로 약 400km에 가깝기에 주말만으로 달리는건 솔직히 무리이고 적당히 주말을 이용해 대구를 기준으로 2번에 나눠서 종주하기로 결정 그리고 5월 9일 오전에 대구에서 안동까지 버스타고 올라갔습니다.안동터미널에서 내려서 잠깐 시내를 거쳐 안동댐까지 달렸습니다.낙동강코스 시작지점이죠. 적당히 안동댐 인증센터를 구경하고 다시 달리기 시작참고로 안동댐에서 시작하면 안동시내를 붉은색 코스를 이용해서 지나가는데 안동댐에서 내

V트레인~ 태백에서 분천까지! part2 -승부역~

V트레인~ 태백에서 분천까지! part2 -승부역~

네오루나|2015년 5월 6일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열차 시간도 무척이나 여유로웠던 탓에~ 근처에 있는 마을을 둘러보기로 했다. 숲길 안내센터도 있고 제법 큰 하천도 있었다. 조금 걸어내려 가다 보니 맑은 강이 보였다. 훗.. 아니 들어갈 수 있겠는가!!! 입수~ 이제서야 알게된 것이지만.. 이 강이 바로 낙동강이다.!!!! 수량도 많고 바닥도 깨끗하다! 발을 집어 넣었더니 조그만 물고기들이 주변으로 모여든다... 오오~~ 맑은 강물에 물고기들~~ 힐링~~~~~~~ 인줄 알았는데... 더 많이 모여드는 이 녀석들​ 그리고는 발을 쪼아댄다!!!! 우왓~~ 무야~ 굶은거냐!! 닥터피쉬냐!!!!​ 톡톡톡 간지러운 느낌에 기분도 좋고~ 각질도 제거해주니.. 얼마나 좋은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