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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양산] 열차는 매화를 싣고, 순매원](https://img.zoomtrend.com/2017/03/23/c0014543_58d36776118e0.jpg)
[양산] 열차는 매화를 싣고, 순매원
봄꽃 매화를 보러 순매원에 다녀왔습니다. 원동역과 붙어있어 기찻길이 바로 옆인게 특이한 곳이죠. 전망대도 있어 내려다 보기도 좋습니다. 몇번 갔었다보니 이제 다른 포인트도 찾으러 내려가 본~ 수리용인건지 객차없이 다니는게 귀엽던 ㅎㅎ 전망대에서 바로 내려가는건 매실나무 주인이 다른건지 울타리로 막아놨더군요. 이번엔 아예 매실농원 안에 주점을 차려서 나름 이해는 갑니다. 주변도 엄청나게 많이 바뀌었더군요. 홀리스 커피라던지 가게도 많이 들어서고 나름 공터를 개조해 주차장도 만들고 사람들도 엄청 많던~ 귀동냥으로 들어서 찍어본~ 본래 왼쪽은 부산방향이라 빠져나가는 그림인데 사진으로는 나가는건지 들어오는건지 구분이 안되니 마치 들어오는 것처럼 ㅎㅎ 이번엔

대구 자전거 코스 - 강정고령보(낙동강 자전거길)
친구와 주말을 맞아 강정고령보로 라이딩을 떠났다. 날씨는 좋았는데 바람이 불면 조금 쌀쌀했다. 강정보 쪽이 그렇게 경치가 좋다고 하던데 과연.. 오홋?! 신기한 게 많다. 친구의 숨막히는 뒷태 블랙박스용으로 쓰는 싸구려 액션캠으로 찍은 거라 화질은 완전 망..이지만 기회가 되면 꼭 가볼 만한 라이딩 코스인 듯. 석양이 특히 예뻤다. 집에서부터 총 34킬로 정도 되는 짧은 라이딩 코스였지만 친구는 이제 갓입문했으므로.. 업힐에서 상당히 힘들어했다. 페이스를 맞춰주기 위해서 나는 거의 심박존 1, 2로 달렸다(뜻하지 않게 LSD 트레이닝이 된 걸로..). 그래도 끝까지 의욕적이더니 결국에는 다리에 쥐가 끊이지 않아 2호선 타고 집으로 점프. 아직 차가 많은 달구벌대로 같은

영화 도리화가
오늘 개봉한 영화 도리화가의 시사회가 어제 CGV 용산에서 열렸다. 도리화가(桃李花歌)는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핀 봄 경치의 아름다움을 예찬한 신재효의 짧은 판소리, 단가의 제목이다. 이 노래에서 그가 찬미하고 있는 꽃은 아름다운 여제자 진채선의 은유이기도 하다. 영화 도리화가는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 진채선과 그녀의 스승이자 판소리의 대가 신재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솔직히 진채선이란 인물에 대해서 그리고 그녀가 흥선대원군과 연관이 있다는 것도 이 영화를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채선에게 마음이 끌린 대원군은 그녀를 운현궁에 머물게 했다고 한다. 대원군의 저택이었던 운현궁에 몇 차례 가본 적이 있지만 그곳에서 진채선에 관한 언급을 접한 적이 없다. 하지
![[양산] 최치원이 낙동강을 바라 본 임경대](https://img.zoomtrend.com/2015/08/19/c0014543_55d476099a111.jpg)
[양산] 최치원이 낙동강을 바라 본 임경대
양산 오봉산에 위치해 있는 임경대 처음엔 휴게시설인가 싶을정도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화장실을 들릴겸 들어갔더니 양산 8경이라네요. 주차장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 길도 잘 닦여있습니다. 사실 나중에 찾아보니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이기도 하다네요. 다만 지금과 같은 풍경은 아니었고 이 주변인지도 정확히는 모르겠던;; 그래도 입구에서 안내가 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더군요. 임경대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정자이다. 일명 고운대, 최공대라고 하는데, 황산강(현 낙동간의 옛 이름) 서쪽 절벽 위에 있다. 벽에는 최치원의 시가 새겨져 있었으나 오래되어 조감하기 어렵고,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시만 전할 뿐이다. 최치원은 신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