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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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3일천하 - 영주역(2)

내일로 3일천하 - 영주역(2)

전기위험|2015년 7월 11일

(지난번에 이어)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5년 전 이야기입니다. 중간에 정규편성 새마을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얼마 후에 새마을호가 부활하고 지금은 itx-새마을로 다니고 있지요. 기관차 교체도 이후에 몇 번 구경했습니다. 2번 승강장이다. 7시가 채 안 되었지만, 8시 10분에 영주역에서 출발하는 부전행 무궁화호는 벌써부터 승강장에 대기해 있다. 이 열차에는 반(半) 카페객차가 붙어 있었는데(즉 일부는 카페객차고 일부는 객실), 카페객차를 붙이고 안 붙이고, 작은 놈을 붙이고 큰 놈을 붙이고의 기준은 어떤지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 기관차는 붙어있지 않은 상태. 기관차는 좀더 출발시간이 가까워 오면 입선하여 연결하는 모양이다. 침대열차가 서 있는 있는 유치선 앞쪽에는 생뚱맞게도 새

내일로 3일천하 - 아침 일찍 영주역 산책

내일로 3일천하 - 아침 일찍 영주역 산책

전기위험|2015년 7월 10일

벌써 5년 전 포스팅입니다만...이렇게 올리게 된 이유는, 어제 우연히 임시저장목록을 편집하면서였다. 멀쩡하게 포스팅 하나가 되어 있는데 속편이 제대로 제작이 안 되어 있다는 이유로 임시저장 목록에 5년씩이나 고이 잠을 자고 있었던 것. 묵혀 놓느니 어찌되었건 포스팅 하는게 나을 것 같다. 좀 여유가 있다면 쓰다 말고 묵혀놓은 것들만 모아서 포스팅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실은 지난 포스팅에서 연재잡지가 휴간이 되었는데도 어떻게든 완결을 보고 애니화의 위업까지 이루어낸 하라 유이 선생을 보고 감명받아서...믿으면 골룸 지금 돌이켜보면 '내일로 3일천하'라는 이름도 좀 오글오글하다만, 일단 그런 이름으로 시작했으니...영주역 모습도 이때와 크게 변함 없으리라 생각된다. 세부 시간표가 변경되고 itx-새마

기차여행의 마지막날 ~ part 1 -s train

기차여행의 마지막날 ~ part 1 -s train

네오루나|2015년 5월 23일

영주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고 복귀하는 날이다.당연히 왔던 길의 역순으로 S 트레인을 타고 O트레인으로 환승그리고 집으로 가는 코스로 잡았다.일찌감치 일어나 영주역 시내에서 대충 식사아닌식사같은 식사했던 아침이었다.저 산토리니와는 전혀 상관없는하얀색과 파란색의 조화 ..아마 다들 아시는 빵가게 이리라. 허겁지겁~ 대충 먹은 식사를 뒤로하고영주역으로 향했다.왜냐하면 V 트레인 첫 열차는바로 이곳에서 출발하니까!이 첫차를 놓치면 일부러 v train 본선이 다니는분천역 까지 가야한다. 그러니 부지런을 떨 수 밖에 이제는 익숙한 빨간색의 반짝이는협곡열차 플랫폼에서 단연 눈에띄는 열차다.우리 뿐 아니라 일찍 타는 사람들은출발을 준비하고 있는 열창근처에서사진을 찍고 있었다. 일단 탑승 완료!역

V트레인~ 태백에서 분천까지! part2 -승부역~

V트레인~ 태백에서 분천까지! part2 -승부역~

네오루나|2015년 5월 6일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열차 시간도 무척이나 여유로웠던 탓에~ 근처에 있는 마을을 둘러보기로 했다. 숲길 안내센터도 있고 제법 큰 하천도 있었다. 조금 걸어내려 가다 보니 맑은 강이 보였다. 훗.. 아니 들어갈 수 있겠는가!!! 입수~ 이제서야 알게된 것이지만.. 이 강이 바로 낙동강이다.!!!! 수량도 많고 바닥도 깨끗하다! 발을 집어 넣었더니 조그만 물고기들이 주변으로 모여든다... 오오~~ 맑은 강물에 물고기들~~ 힐링~~~~~~~ 인줄 알았는데... 더 많이 모여드는 이 녀석들​ 그리고는 발을 쪼아댄다!!!! 우왓~~ 무야~ 굶은거냐!! 닥터피쉬냐!!!!​ 톡톡톡 간지러운 느낌에 기분도 좋고~ 각질도 제거해주니.. 얼마나 좋은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