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Posts
1970 posts
코코노에 코코로
미연시는 안해보고 이미지 가지고 하는 이야기. 사마귀를 의인화시킨 것. 그런데 내 눈에 저게 징그럽기 보다 친숙하게 느껴졌다. 저게 왜 친숙한가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주 이유는 '가면라이더와 프런이 떠올라서' 였다. 하지만 그 다음에 멋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남들이 보기에 황당해보일 수 있는 이 생각에는 이유가 있다. 내가 파워슈트를 좋아하는데, 파워슈트 및 로봇의 구조적 디자인들은 곤충에서 영감을 얻는다. 곤충은 타 생명체들과 달리 갑각과 관절부가 어루러진 모양새. 때문에 공격과 방어가 잘 융합된 구조를 지녔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런 곤충의 외형적 구조를 통해 SF속 세밀한 기계들을 디자인한다. 그리하여 메카 디자인을 그리는 수업의 기초를 다룰 때, 교수들은 학생에게 곤충의 움직임과 외형

Sonic Mania Case design (Mega Drive/Genesis), KR ver. / 소닉매니아 케이스 디자인
규격 : 21.1cm x 17.3cm소닉3과 소닉매니아 공식 홍보 디자인 참고.바코드는 바코드생성기를 통해 소장중인 소닉3과 같은 번호로 생성. 근처 복사집에서 장당 900원씩 인쇄.나머지 4장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중..누굴 주지.. 소닉3 케이스에 넣어보니 딱 맞음.그런데 소닉 클래식 케이스는 묘하게 더 두꺼워서 가로 길이가 부족.. 측면부, 소닉매니아 로고는 1자 로고가 없어서 기존 로고를 분해(?)한 후 조합해서 만듦. 후면부, 여기는 사진 한장으로 때우는게 불가능해서 디자인하느라 애좀 먹음..가운데 있는 MOST FAMOUS ... 이부분은 소닉3 케이스 참고해서 만듦.
폴아웃3에 대한 길고 복합적인 리뷰
이 게임을 하는 동안 뭔가 생각이 자유롭지 않고 갇혀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기존의 쿼터뷰 [폴아웃] 시리즈에서 느낄 수 있었던 스타일은 [폴아웃3]에서는 느껴지지 않아요. 자유도 뿐만이 아닙니다. 넓은 공간에 떨궈놓고 '알아서 찾고, 살아 남아라'라고 말하던 포스가 사라졌어요. 특히 메인퀘스트는 선형~이지선다형인데, 드라마틱하거나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려고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자유도를 거세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냥 나쁘다고 볼 수 없는 게, 이건 이제 폴아웃 시리즈도 AAA급(블록버스터)으로 올라왔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영역도 있긴 한데, 그래봐야 대화를 잘 나눠서 가능성을 넓히거나 잡다한 부가퀘스트 없이 바로

"팔란티어" 라는 작품의 영화화 컨셉 아트라고 합니다.
제 기억에 맞다면 팔란티어는 국내에서 꽤 유명한 판타지 소설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을 기반으로 해서 살인사건과 연계되는 약간 독특한 이야기죠. 영화화 이야기가 매번 나오고 있기는 한데,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른 상황이기도 합니다. 내용이 생각보다 방대해서 어려울 거라는 이야기도 좀 있기는 하더군요.
![충격적인 유튜브 조회수와 수익 [ 시청 지속 시간 3분 1400 조회수 기준 ]](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80059-EC8AA4ED81ACEBA6B0EC83B72026-06-21EC98A4ED9B8411.30.1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