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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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시즌1 예고편 "76은 똥망이었지만 실사판 드라마는 제발! 신이시여! 플리즈!"

폴아웃 시즌1 예고편 "76은 똥망이었지만 실사판 드라마는 제발! 신이시여! 플리즈!"

76은 똥망이었지만 실사판 드라마는 제발! 신이시여! 플리즈! 폴아웃 시즌1 예고편 6000만장이라는 정신 나간 판매량을 자랑하는 이란 미친 대작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베네스타 소프트의 대표작은 라고 생각합니다. 2018년 출시한 이 망겜이긴 했지만 과거 폴아웃3나 폴아웃4를 워낙 재밌게 해서 말이죠. 단, 폴아웃5의 2030년이나 되어야 나온다는 말에 그야말로 절망... 중이었는데... 그나마 위로가 되었던 건 2024년 4월 11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실사판으로 공개되는 덕분입니다. 🎬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폴아.......

이번주 에픽게임즈 무료게임 - Fallout 3 GOTY Edition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2022년 10월 22일

최근 몇 주간 조용하던 에픽게임즈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주의 무료게임은 지난주부터 예고되었던 대로 Fallout 3 GOTY Edition이 등장했습니다. 배포는 10월 28일 자정까지고, 다음주 예정으로는 Warhammer 40,000: Mechanicus 가 예정되어 있군요. 할로윈을 맞아 무료 배포가 아닌 게임들도 제법 할인을 하고 있으니, 혹시 기대하던 게임들이 있다면 스토어를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래도 베데스다의 ''폴아웃''이라는 설레임이 있지만, 폴아웃 3는 나온 지도 벌써 14년이 되어 가는군요. 첫 버전의 출시가 2008년 10월이었고, 이번에 배포되는 GOTY 버전은 2009년 10월에 나왔습니다. 나올 당시에는 참 여러 가지 말이 많

하루 두 끼 먹고 하루 한 포스트 쓰기

블로그란게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혼자만의 세계에서 인형놀이 하는 기분이네요, 이러다 수면장애 말고 다른 이유로 정신과에 가는 건 아니겠죠?? 무슨 글씨체를 선택할까, 폰트 크기는 어떻게 할까, 디자인은 추후 어떻게 수정할까 커리어와는 어떻게 연결시킬까, 인생은 왜 이럴까, 저 트레이너는 왜 자꾸 나를 쳐다볼까, 저 이쁜이는 내게 관심이 있을까, Ha~! 어찌되었든 간에 하루에 포스트 하나씩 올릴 겁니다. 뭐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거의 소리없는 아우성 수준이네요. 글을 쓰는 나 자신도 참 가관임을 실감합니다. 걍 뉴베가스나 더 하러 갈껄.. 참고로 저는 뉴베가스 20회차는 넘게 클리어했을 겁니다. 이제 눈만 감아도 맵의 지형이 머릿속에 그려져요 완전히 맛이 가버린걸까요 Ste

폴아웃3에 대한 길고 복합적인 리뷰

이 게임을 하는 동안 뭔가 생각이 자유롭지 않고 갇혀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기존의 쿼터뷰 [폴아웃] 시리즈에서 느낄 수 있었던 스타일은 [폴아웃3]에서는 느껴지지 않아요. 자유도 뿐만이 아닙니다. 넓은 공간에 떨궈놓고 '알아서 찾고, 살아 남아라'라고 말하던 포스가 사라졌어요. 특히 메인퀘스트는 선형~이지선다형인데, 드라마틱하거나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려고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자유도를 거세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냥 나쁘다고 볼 수 없는 게, 이건 이제 폴아웃 시리즈도 AAA급(블록버스터)으로 올라왔으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영역도 있긴 한데, 그래봐야 대화를 잘 나눠서 가능성을 넓히거나 잡다한 부가퀘스트 없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