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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작의 모험 3화

[어드벤처] 작의 모험 3화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21일

공항에 가면 터미널 기계에 현금카드를 사용해 비행기 티켓을 끊어야 한다. 각 공항마다 갈 수 있는 곳이 다르다 보니 경유해서 두 세번 비행기를 탈 일도 생기긴 하지만.. 일단 초반부는 한 번에 갈 수 있는 곳만 가면 된다. 티겟 구입 화면에서 좌측의 갈색 버튼 표시를 클릭해 활성화시키고 OK를 클릭하면 된다. 현재 작의 목적지는 시애틀. 티켓은 신문사 편집장이 준 게 있으니 돈이 따로 들지 않지만, 그래도 일단 화면상에서 직접 클릭해 사용 준비를 해야 한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에는 이상한 남자가 빙글빙글 원을 돌다가 작을 보고는 책을 사라고 쫓아온다. 기나 도를 아십니까?의 변종 같은 느낌으로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매우 친숙한데, 여기서는 현금 카드를 저 남자에게 사용해

[어드벤처] 작의 모험 1화

[어드벤처] 작의 모험 1화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21일

어드벤처 게임의 명가 루카스 아츠! 본래 루카스 아츠는 루카스 필름 게임즈였는데 80년대 당시 스타워즈로 유명한 조지 루카스 산하에 있던 루카스 필름의 게임 개발 부서였다. 2012년에 디즈니에서 40억을 주고 루카스 필름을 인수하면서 자연히 루카스 아츠도 먹었는데.. 그로부터 약 154일만인 2013년 4월 경에 회사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겠다며 루카스 아츠 개발팀을 해체하고 게임 스튜디오를 폐쇄했다. 결국 디즈니가 원하고 또 언론에 보도된 것은 스타워즈 하나 뿐이다. 물론 그만큼 스타워즈다 대단한 작품이고 상품성이 있긴 하지만, 리즈 시절 스타워즈의 후광을 등에 업지 않고 자체적으로 명작 어드벤처 게임을 줄줄이 뽑아낸 루카스 아츠를 생각하면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릴 뿐이다. 지금은

프로메테우스(Prometheus.2012)

프로메테우스(Prometheus.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7일

2012년에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SF 영화. 에일리언의 프리퀼이라고 했던 작품이다. 내용은 2085년에 인류의 기원을 탐사하던 엘리자베스 쇼, 찰리 할러웨이 부부 학자가 인류의 초기 문명이 남긴 유적에서 고대인이 똑같은 별자리를 가리키는 벽화를 발견하여 외계로부터의 초대라 해석을 하고는, 웨이랜드사의 지원을 받아 탐사단을 조직해 프로메테우스호를 타고 별자리가 가리킨 외계 행성 LV-233에 가서 탐색을 하던 중 미지의 생명체와 조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에일리언 시리즈의 프리퀼인 만큼 제목만 다를 뿐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 에일리언 1로부터 한참 전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다. 일단 이 작품은 유난히 관객들에게 불친절하다. 떡밥은 계속 던지는데 회수되는 게 거의 없다.

[영화감상] 오블리비언을 감상하고...

[영화감상] 오블리비언을 감상하고...

♣ DOMVS...DINOSAVRIA |2013년 4월 18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오늘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를 타고... 코엑스까지 달려가서 오블리비언이란 영화를 보았는데 동명의 RPG게임을 떠 올리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모르게 아래와 같은 분위기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영화 소개할 때도 꼭 어두운 공간에 내려가서 총잡고 있는 부분을 보여주니...) (출처 : 예전에 찍은 본인의 스크린 샷) 가벼운 농담은 이쯤에서 두고... 저만의 관점을 바라본다면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 치고는 꽤 조용하고 평화롭게 시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글루스의 다른 관람객 분들이 쓰신 리뷰를 보면 감상 소감이 만족스러웠다는 분부터 별로 좋지 못했다는 분들까지 다양했었는데.. 전 SF라는 장르를 잘 이해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