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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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 유신론과 무신론의 양방향 카운슬링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 유신론과 무신론의 양방향 카운슬링

(2024/08/24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맷 브라운' 감독의 은 무구와 방패로 무장한 채 각각 무신론과 유신론의 깃발을 내건 '프로이트'와 'C. S. 루이스'의 치열한 토론을 담은 영화라고 보기엔 다소 무리가 따라 보입니다. 'C. S. 루이스'의 저서 을 접한 '프로이트'가 자신의 집으로 그를 초대하면서 발화되는 이 이야기는 사실상 둘의 대화가 철학적 해석이 아닌 자전적 경험에 의해 주거니 받거니 하게 된다는 점에서 서로를 겨누는 공격이 애초에 그리 예리할 수 없는 속.......

[넷플릭스] 프로이트의 최면 능력물, FREUD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4월 17일

넷플릭스에서 독일어로 프로이트를 방영한다기에 나름 정통파 계열인줄 알았는데 꽤 매력적으로 창작해내서 마음에 드네요~ 원래 말이 많았었던 인물이기도 했지만 아예 수사와 능력을 합쳐서 장르물로 만들다니 만화같은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론 완전히 대박!!까진 아니지만 이런 마개조(?) 방식의 미드는 보기 쉽지 않았던지라 시즌 2도 나와주길 바라게 됩니다. ㅎㅎ 독일어로 된 영상이다보니 좀 더 신경써서 보게 되는데 배우들도 매력적이고 다들 꽤나 잘 어울려서 추천할만하네요. 살인 등에서 수위는 살짝 있는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로이트 역의 Robert Finster 셜록 홈즈도 아니고 몸이 이리 좋은 의사라니!! 학계에선 비웃음 당하는 이단아이지만 꾸역꾸역

<데인저러스 메소드> 시사회 & 시네마테라피-아는 만큼 재밌어지는 정신분석 영화

<데인저러스 메소드> 시사회 & 시네마테라피-아는 만큼 재밌어지는 정신분석 영화

1904년 매우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발작증세를 일으키는 여자 환자가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강렬한 첫 장면으로 시작하는, 20세기 초 정신과 치료와 정신분석에 대한 진기한 역사적 사건을 바라볼 수 있어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영화 시사회와 '하지현 교수의 시네마테라피'를 다녀왔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가 창안한 대화 치료를 도입하여 환자 사비나 슈필라인(키이라 나이틀리)을 치료하게 되는 정신과 의사 칼 구스타브 융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인간의 다면적이고 복잡한 내면과 무의식의 의문을 풀기 위한 두 학자 사이의 관계의 여러 변화 과정이 한 줄기가 되고 그 안에서 매우 큰 불씨를 일으키는 영리하며 독특한 성향의 소유자인 젊은 여성과의 드라마가 또